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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지하철 시 한구절...

 

지하철에서 만난 나태주 시인의 '행복'

집으로 돌아가는...그래서 맞아...행복한 거야...그랬던...

나이들면서

소소한거에 행복할줄 알게 되긴 하는데

어째..여전히 쉽지 않다.

행복하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