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황정민의 매력발산 영화 댄싱퀸.
코믹하지만 속도감 있는전개로 지루할틈 없는 영화 댄싱퀸.
다만 끝이 너무 뻔한 해피엔딩인지라
막판 스퍼트는 좀 약했던 영화 댄싱퀸.
내가 엄정화의 팬인지라
정말 노력하는 가수
여전히 매력적인 가수 엄정화에게
박수를 보낸다.
다만 내가 엄정화의 팬으로서
혹여 그녀가 주변 지인들의 장벽에 둘러쌓여
넌 여전히 예뻐 여전히 섹시해..
앞으로도 계속 예쁘고 계속 섹시할거야...
혹여 이런 착각에 빠지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왜냐면 세월을 거스를 수 있는 장사는 세상에 없을 뿐더러
앞으로도 그럴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
여전히 그녀가 매력적이고 섹시하지만
계속 연예계 언저리에서 그 이미지를 구축할려고
발버둥치다가계속적인 성형으로 얼굴을 망치고
인생을 망치는 일을진정한 팬들은 원치 않을 것이다.
난 그녀가 연예인으로서가 아니라
자연인 엄정화로서 앞으로 더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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