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권으로 갔던 롯데시네마 월드점.
겨우 1,2관 두개관이었더군..
부실한 허리로 요즘 영화 선택의 기준은
런닝타임이 2시간이 넘지 않는 영화가 되버렸다.
그러나 의외로 재밌었던 반전있는 영화 맨온렛지.
영화보고 쭐레쭐레 집으로 걸어오면서
이 동네가 나쁘진 않구나 그런 생각이 문득...
1관 q열 7번이
맨뒤 문옆이라 드나들기 편해서 좋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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