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주고는 가고 싶지도 않고 또 가기도 싫었지만
쏘겠다는 넘이 있어서 따라 갔다.
종류가 좀 다양하기는 했지만
음식들이 썩 고급스럽거나 맛있지는 않았다.
아주 가끔씩 뱉어내고 싶은 음식들도
중간 중간 있었고...
코인을 가져가면 갔다 주는 스테이크나 메로구이도 저급이고
에스프레소 커피도 아닌 드립커피고
디저트도 종류는 무척 많은데
맛은 중간 이하였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내 개인적인 입맛일 뿐
사람들은 바글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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