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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과 도란

프리헉? 헉~

우체부

"사랑하는 사람들 안아주기!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마음을 표현하기란 참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아요! 그래서 '허그 데이' 같은 날이 만들어 진지도 모릅니다..^^연말을 핑계삼아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포옹을 해주는 건 어떠세요?


얼마만의 파란과의 도란도란인가...

몇일전 프리헉데이라더니

그래서 그런가 질문이 안아주기....

살면서 육체적으로 끌어안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신적으로 끌어안는 것도 참 중요한게 느껴진다.

맘은 없이...

몸만 안기...

그거 중요한거 아니다.

하지만 다들 프리헉이 아니라

프리텐딩 헉...잘한다...

나도 별 수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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