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과 잔상

차이나팩토리 이제 색다른 변화 한 번 줄 때가 되었는데...








이제 차이나 팩토리 포스팅은 그만해야 겠다.

맨날 그음식 그할인 그가격..

음식도 뻔하고 파격적인 제휴할인도 뻔하고..

요즘은 차이나팩토리 tip은

일부 메뉴를 포장으로 돌리고

그저 적당히 먹다가 커피와 과일로 입가심하고 돌아온다는거..

그럼 포장된 메뉴 집에서 한 번 더 즐길 수 있다는거..

마지막 펭귄하고 돼지야 니들 미안해..

맛없는거 알면서 사지찍을려고 들고 왔다는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