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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마트, 올림픽공원 그리고....





올림픽공원엔 도대체 토끼가 몇마리가 사는건지.



간만에 어리고 초롱초롱 상태 좋은 두마리가 들어왔다..

하지만 눈으로만 만족...

사가면 쫒겨날지도 몰라..




게으른 표정..먹을 때만 초롱초롱한게 천상 주인 닮았네..

(호박씨 까는 소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