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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세븐일레븐에서 팔던 미니 양식 한접시 '크림스튜&샐러드 도시락'... 크림스튜&샐러드 도시락이라... 편의점 편돌이(편의점 돌아다니는 걸 즐기는 나ㅋㅋ원래는 편의점 알바님들을 의미함)인 제 눈에 확~~들어오네요. 동그란 도시락 구성이 독특합니다. 인상적(!) 이군요. 가격은 3800원. SKT 천원당 100원 할인을 10% 할인율로 끌어올리려면 가능한 주문금액 끝자리를 3000,4000원 처럼 000으로 맞추시면 좋습니다. 할인 구매한 세븐일레븐 모바일 상품권으로 추가할인혜택은 기본. 성분표가 궁금한 분께 바치는 샷. (총 칼로리가 652Kcal인건 못본 걸로) 전 항상 콜드쥬스와 함께 구입. 양식 반상(?) 삶은달걀과 채소 방울토마토가 편의점 도시락도 웰빙이라고 막 고함치는 듯한 모습입니다. 전자렌지 따로 돌리게 분리되는 국그릇(ㅋㅋ) 아니 스튜입니다. 그냥 좀 묽은 점.. 더보기
종로3가 맛집 '국일족발' / 앞쪽 2층으로 이사가서 운 좋으면 창가자리 가능한 종로 국일족발 국일족발 메뉴판입니다. 세분이 가시면 족발 중자에 전 하나 시키시면 딱 좋습니다. (젊은 여성이 선호할 분위기는 아님) 우린 족발만. 중짜 28000원. 쫄깃하고 살도 많고 좋군요. 무김치와 깻잎 그리고 새우젓을 쌈싸먹고 쏘맥 호로록~맛있네요. 푸짐한데 뼈가 받치고 있음은 함정이긴 합니다ㅋㅋㅋ 콩나물국은 평범합니다. 요 그릇은 식탁위에서 스르륵~ 혼자 움직입니다. 바닥에 휴지 하나 깔아주심 됩니다. 쏘맥 제조중. 건배. 옛날엔 뭐 구구절절 뭘 위해..어쩌구 저쩌구 말이 많았지만 이젠 위할 것도 별로 없네요ㅠㅠ 조용히 건배. 왜 국일족발이 이사 갔을까요? 바로 앞 대각선 방향(가게앞에서 가게를 등지고 오른쪽 방향) 2층이라 좀 더 쾌적합니다. 가게는 1,2층 쓰던 예전보다 테이블 수는 좀 줄어들지 않았나 .. 더보기
풍경 1, 2, 3, 4, 5, 6. 맑은 하늘 돌리도~ 중꿔탓인줄 알았는데 디젤 탓인가? 아님 방귀 자주 뀌는 분들 탓? ㅎㅎ 아재요... 쭈그리고 앉으심 무릎에 안좋아요. 건강할 때 지키세요, 내무릎. 항상 포스팅 소재에 목말라. 너도 목 마르니? 마트 토끼의 앙증. 왜 이것 저것 자꾸 고장 나는데... 삼성 AS부를까 하다가 그래 직접 가자... 출장비라도 아껴야지. AS센터 다녀와서 후기 포스팅 해야쥬^^ 아직 못갔슈. 리스테린 참 좋아했는데 그동안 목으로 넘긴거 따지면 이거 반 병은 먹었을 거 같아요.이젠 가글 후 다시 물로 헹구긴 하는데 안전할까요? 옥시가 세상을 바꿨네요. 그래도 이젠 옥시는 안 쓸 거에요.옥시 레킷 벤키저 out. 앗..네개다. 로고질. 모두 모두 행복한 저녁 보내고 계시길 바랍니다. ㅎㅎ 더보기
'94점(?) 짜리 서울' From 달리는 버스. 잿빛하늘, 더위 그리고 칼칼한 목. 5월 25일 수요일, 서울은 94점(?) 이네요. 빵점 서울을 기대하며. P.S. 군바리스타. 참 작명센스 쥐기네요. 3000원짜리 아이스라떼. 너무 커서 배부르고 x줌 마렵고 얼음 녹으며 맹탕되고. 역시 톨~사이즈가 최곱니다.제게는... 더보기
한 번 더 쥬씨 '자파M 2000원' & '토마토M 1500원' 스트레스 가득. 예민예민 만땅(요거이 일본어인데 요게 제일 표현하기에 마땅하네요.죄송^^) 쥬씨로 밤마실. 왼쪽이 토마토. 오른쪽이 자파(자몽,파인애플) 색은 비슷한데 토마토가 물이 좀 더 들었는지 점도가 떨어지네요. 왼쪽이 자파, 오른쪽이 토마토. 시럽절반으로 주문했는데 정말 시럽을 덜 넣었는지 확인하고 싶을 정도로 맛있네요. 물론 500원 더 비싼 자파가 더 걸죽하고 맛있는듯. 담에는 시럽 완전 빼고 한 번 시도해 볼 생각입니다. 내 주변엔 말꼬리 물고 늘어지는 사람들이 왜그리 많은지 정말 온화한 인품의 사람이 그립네요. (물론 저도 온화한 사람은 아니고 그런 일에 짜증을 내니 저도 반성은 하고 있지만 기본적인 리액션 정도는 할 줄 아는데...참 그렇네요ㅠㅠ) 달달한 음료수 의지하며 이른 잠 청하며 .. 더보기
종로의 흔적. 리뉴얼? 폐점? 항상 그자리던 맥도날드. 요 옆엔 더 오래된 KFC가 있다. 난 그곳에서 맥주에 치킨을 먹었었다. 초창기 KFC에선 그당시 같은 계열 OB맥주를 팔았었다.(약간 가물가물) 그리고 코울슬로는 아주 품질 좋은 스테인레스에 담겨있었지. 간판 뒤에 숨겨져 있던 맨얼굴 같은 피아노거리 코아아트홀의 흔적. 요기엔 아주 사람이 넘치던 아트박스가 있었지. 파고다 어학원 교재 한 권 들고 매표소 앞에서 친구를 기다리던 내 모습이 떠올라.... 항상 그곳에 서 있으신 이순신 장군님... 여기 서서 그날 신문 공짜로 읽던 사람들 지금도 있을까? 광화문 동아일보.. 난 소년동아일보 보던 세대...(쉿....) 더보기
쥬씨 후레시, 후레쉬 민트, 스피아 민트...쥬스는 역시 쥬씨JUICY!!! BUT...주문시 반드시 '덜 달게 혹은 시럽 절반만'~~ 생과일 쥬스 전문점 쥬씨에서 두가지 생과일 음료를 테이크 아웃. 요즘에 기하급수적으로 점포가 늘고 있죠? 가게앞을 서성이는 청춘들을 요즘 쉽게 마주할 수 있습니다. 왼쪽은 오렌지+파인애플 '오파M 2000원' 오른쪽은 키위+바나나 '키바M 2000원' 생과일 쥬스 전문점 쥬씨는 과일을 직수입 해서 원가를 낮추었다고 하네요. 바나나 맛보다는 키위맛이 강한데 오래전에 타점포에서 마신거보다 좀 더 걸죽해서 좋네요. 오렌지맛에 파인애플 맛을 더한 '오파' 소문에 과일은 정말 신선한 거 사용한다는데 정말 시원하고 맛있네요. 단, 집에서 과일 갈아본 분 아시겠지만 당도가 좋은 과일 갈아도 생각보다 달지 않습니다. 그래서 액상과당 덩어리 '요구르트'등을 넣어야 단맛이 나지요. 쥬씨도 어느 알바에게 들었는데 설탕(시럽.. 더보기
첫 모기를 잡았네. 좀 전에 올해 첫 모기를 잡았다. 아직 힘이 없어 비실시실 하기에 쉽게 잡았지만 어찌 이 좋은 5월의 봄날을 땡볕더위 속에 여름처럼 지내야 하고, 벌써 모기라니 심히 아쉬울 따름이다. 근데 넌 도대체 어디로 들어왔니? 더보기
25사단 비룡신병교육대에서 5분 거리 펜션 '소나무 펜션' 건강하게 잘 다녀오렴. (이날 8mm캠을 들고 장중한 산부인과를 뛰어 다녔던 내 모습이 자꾸 오버랩 되서 묘한 감정에 휘말렸었다.) 작은 농촌도 경험할 수 있는 소나무펜션. 바베큐 할 수 있는 그릴에 숯은 피워 주신다. 20000원 추가. 방은 욕실 달린 방도 있고 공동화장실을 이용해야 하는 방도 있다. 이곳은 어찌보면 신병교육대 퇴소식에 특화된 펜션이지만 조용하게 하루 쉬어가기에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요즘은 신병교육대 입소 하자마자 펜션 예약하는게 유행이란다. http://m.blog.naver.com/kqortjsrud 소나무 펜션 블로그 주소. 25사단 비룡신병교육대에서 5분 거리라서 퇴소식 후 신병들에게 편히 고기 구워먹이고 잠시 쉬었다가 동두천 시내(20~30분 거리)에 병원이나 은행 볼일.. 더보기
성내동 고향 풍천장어. 영파여고 건너편 이면도로 강동 1번 버스 정류장앞 풍천장어집이다. 어머니가 이제 조금 입맛을 찾아가시는 중이라 내가 쏠테니 장어 좀 사오라고 하셔서 테이크 아웃으로 네마리 포장. 가격은 가끔 변동이 있는데 지금은 특대 2마리에 44000원.(대 2마리는 38000원) 지난 번 보다 어째 장어가 덜 토실한 거 같은데 양념 특대 두마리 분량. 양념은 살짝 양념통닭 소스같은 달달한 맛이지만 맵지 않아서 좋다. 소금구이 특대 두마리. 찍어먹는 양념소스는 따로 주신다. 집에서 가까워서 사가지고 집으로 후다닥 튀어오면 따끈따끈 하게 즐길 수 있다. 좀 비싸서 자주는 못 먹지만 어머니께서 잘 드셔서 좋다. 성내동 이 장어집은 특별히 친절하지도 뭐가 특별해 보이는 건 없지만 오픈 주방도 깔끔하고 실내 환풍기도 유심히 .. 더보기
세븐일레븐에서 키우는 '뜨거운 개' 미리보기 방지용 미리보기 방지용. ㅋ ㅋ ㅋ 소시지가 맛있는 핫도그 2300원. (이제 세븐일레븐에서 더이상 KT올레 멤버쉽 할인이 되지 않습니다. 이제는 SKT 멤버쉽 1000원당 100원 할인으로 변경.) 성분표시 보이시나요? 360KCAL.밥 한공기 조금 넘는데 제 생각엔 소스 뿌리기 전 아닌가 싶네요. 세븐일레븐 도시락이나 샌드위치 같은 푸드류는 함께 구입시 할인이 되는 음료수들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콜드주스 700원이 제일 좋네요. 멤버쉽 추가 할인도 되니 630꼴이네요.(전 15% 할인받은 모바일 상품권 이용해서 500원대) 소스가 밑에 있어요ㅋㅋㅋ 요로콤. 허니머스타드와 케찹의 궁합이 의외로 좋네요. 솔직히 다진 오이피클이 없어 아쉽습니다. 담엔 다진 오이피클도 추가 플리즈~~ 좀 밋밋해.. 더보기
뚝 떨어진 국내산 생 블루베리 가격. 냉동 블루베리+요구르트+바나나로 스무디 참 많이 만들어 먹었는데 몆 년 전부터 요 국내산 생 블루베리를 팔더군요.그때 가격이 1만원 이었던거 기억합니다. 세상에나~그 가격에 놀랬었는데 오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 잠깐 들렸더니 3990원 이네요. 아직도 그다지 저렴하단 생각은 안들지만 그래도 가격이 많이 내려갔군요. 오늘은 귀찮고 내일은 오랜만에 스무디나 만들어 볼까요? (내일까지 남아 있기나 할라나...양이...워낙 한줌100g이네요.) 더보기
올림픽공원 장미광장.(먹골역 장미터널도 유명하군요ㅎㅎ) 바야흐로 장미꽃이 만발하는 계절입니다. 올림픽공원 장미광장에는 매년 6월 초쯤 장미축제가 펼쳐지는데요, 이제 장미가 힘차게 기지개를 펼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주말동안 시간 되시는 분은 올림픽공원 장미광장 한 번 들려보세요. (장미가 만발한 때에 가시려면 5월말이나 6월 초에 가셔야 합니다. 올림픽공원으로 문의해보세요. 02-410-1114 혹은 120 다산콜센터) 5호선 올림픽공원역에서 5~8분 정도 걸으시면 장미광장에 가실 수 있습니다. 장미광장과 함께 들꽃마루도 근접해 있으니 거기도 잊지 마시고 두루두루 구경해보세요~낮동안은 뙤약볕이니 오후 6시 이후에 방문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래 사진은 어느 동네에 핀 장미입니다. 저도 아직은 올림픽공원 장미광장에 가보지를 못했네요ㅎㅎ) 각종 장.. 더보기
시장으로 간 서커스.가까운 시장 있으시면 한 번 가보세요~ 5월 21일(토) / 5월 28(토)/6월 4일(토) 12시 수유재래시장 17시 금천현대시장 5월 22일(일) / 5월 29(일)/6월 5일(일) 12시 은평대림시장 16시 중곡제일시장 자세한 문의는 120 다산콜센터로~ (사진은 서울문화재단 제공) 더보기
남산 위의 저 소나무... 잘자리에 카톡을 받았네요. 저와 비슷한 상황에서 스트레스 받는 선배 한 명이 카톡에서 전화로 이어지는 대화로, 위로를 한다는 게 너무 열심히 떠들었더니 잠은 달아나고 목이 마릅니다. 주스 한 잔 벌컥벌컥... 분명 대여섯 시간 후면 오줌보가 나를 깨울텐데 어쩐답니까...ㅠㅠ 그나저나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축복으로 생활한 우리들에게 이젠 세월의 복수가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꽃이 너무 활짝 펴서 이쁘면 지는 모습은 그만큼 미울 수 있다는 사실. 알고는 있었지만 다들 시들 준비에 힘겨워하는 모습...안타깝습니다. 시들 이즈 뭔들~ 그저 화이팅 하자고 그렇게 쉬운 말을 내뱉을 뿐입니다. 왜냐하면 세월은 누구나 절대 거스를 수 없기 때문이죠. 조금 돌려 얘기했지만 남산 위의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듯~~ 갑자기 .. 더보기
이디야 캐모마일 레드 티.네조각 4행 로고 부사. (부사 아님 말구) 항상 아주 너무 심히 좋아하는 이디야 캐모마일 레드 티. (캐모마일, 히비스커스,레몬밤 성분) 매장에선 3000원. 집에선 한 4~500원쯤? 좋다. \ / 차만... ㅋㅋ . . P.S.스타벅스 히비스커스와 비슷. 단순 비교는 그렇지만 풍요로운 맛은 스타벅스가 나음.(아래 사진은 스타벅스 앱에서 캡쳐) 가격은 4100원. 집에서 우리고 싶은 분은 아쉽지만 네이버에서 스타벅스 히비스커스 직구 검색. 더보기
강남역 10번 출구 그리고 11번 출구. 오늘 제게는 유난히 강남역 기사가 눈에 띄는군요. 아시다시피 억울하게 살해 당한 여성을 추모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강남역 10번 출구로 모여 애도의 쪽지를 붙이고 있다는 글, 슬픈 일이지만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만약 그 범인이 정말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다면 이 또한 미워할 상대를 잃은듯한 안타까움이 더합니다. 그 죄는 밉지만 그 역시 자신이 자신을 지킬 수 없는 환자였을 테니 옹호할 수 없는 슬픔이 느껴집니다. 제발 이런 슬픈 일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기만을 바라면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제빵 전성기를 함께 한 두 기업 파리바케트와 뚜레쥬르의 이웃사촌격 시그니처 점포였던 강남역점이 1억이 넘는 높은 임대료에 밀려 폐점했다는 기사입니다. 이 두점포는 강남역 11번 출구로 나오.. 더보기
추억의 아웃백 12,345원 쿠폰(본 이미지 제시시 선할인 후 제휴할인 중복가능 및 테이크아웃도 가능) 아웃백 저렴하게 이용하기. 1. 5시까지 주문 가능한 아웃백 런치 이용 2. 주문메뉴 딱 4만원에 근접 주문. (아웃백 주문 변경 검색 해보세요.) 3. 본 이미지 쿠폰 할인 + 통신사 할인 중복. 4. 최종결제금액 결제시 해피머니와 같은 할인구매가 가능한 지류상품권으로 결제. (웬만한 상품권은 상품권 샵에서 최소 6~8%정도는 DC구매가능 but 아웃백 청구할인 카드가 있고 전월실적이 만족된 분이시라면 청구할인 카드로 결제가 유리) 5. 나올 때 남은음식 포장 및 빵포장 서비스 이용(낯 두꺼운 분 빵 많이 줌) 소싯적엔 아웃백이 참 근사한 패밀리 레스토랑 이었습니다. 한 때 진정 사랑했던 아웃백. 최근엔 내실 있게 재정비 한 후 옛 명성을 찾으려 노력중입니다. 쿠폰 들고 한 번 방문 해보시길~~ 추억의.. 더보기
푸쉬 푸쉬 베이베~~달콤한 운동? 푸쉬업 30개. 가뿐하다. 근데 그냥 가뿐하기만 함. 달라진 건 없음. 푸쉬업 50개. 와우~뻐근해. 근데 그냥 뻐근하기만 함. 역시 변화없음. 뭐야? 푸쉬업 40개씩X2 그 후 3일째 근육통에 시달리는중. 미련곰탱이. 과식했으면 훼스탈이라도 듣지. 과푸했더니 진통제가 효과가 없네. 15개씩 3세트 하라셨던가... 10개씩 5세트 하라셨던가... 이웃 블로거님 글은 어디로 읽었는지.. 미련곰탱이. 내일은 꼭 사우나라도 가서 지져야지...앞으론 주책 부리지 말고. 아우~ 욱신거려. 얘는 부르면 올 것 처럼 애교 떨더니 도망가던 나쁜 냥이~~~ 끝. 더보기
공짜쿠폰 하나 있으면 스타벅스도 나쁘지 않아. (스타벅스 5가지 과일 리코타 샐러드 + 사과&당근주스 6시 이후 이브닝페어 할인) 5가지 과일 리코타 샐러드 할인전 가격은 5800원. 6시 이후 음료와 함께 푸드류 구입시 30% 할인된 가격(406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리코타 치즈와 5가지 과일(파인애플, 오렌지, 포도, 당절임 크렌베리 그리고 소스의 냉동블루베리까지 포함)이 들었다.과일이 좀 아쉽게 들었다고 해야할까나... 소스는 블루베리와 벌꿀, 발효식초가 들어있다. 소스는 많이 달지 않고 조금 고급스럽다.(그래도 소스의 벌꿀이며 당절임 라즈베리와 조금 달달한 리코타 치즈 때문에 전체적으로 단맛이 도는 샐러드이다.) 스타벅스 5가지 과일 샐러드 영양성분표시. 당류 18g. 과일의 당분도 포함된 건지 모르겠다. 원재료 표시. 총 180g. 180kcal. 공급원은 ORGANICA데이 제조원은 농업회사법인 미래원 판매는 스타벅스.. 더보기
급조한 빈대떡...외로움을 지지다. 한국인은 비가 오면 빈대떡 같은 전을 생각한다지요. (저만 그런가요?) 전화해서 나오라고 조르면 나와 줄 지인들은 있겠지만 예고 없는 전화에 100% 맘이 맞을 사람이 거의 없을 거란 걸 잘 알기에 그냥 음악이나 듣고 빈둥거리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주당도 아닌 사람이 오늘 따라 파전 한 조각에 막걸리 두 잔만 했으면 싶은 욕구가 마구 마구 치솟는 걸 얘야 정신 차려라 오늘은 주일이다...얘야 니 살도 생각을 해야지...정신 차려라~~ 음... 정신 차렸다면 지금 요러고 있진 않겠죠? 그래도 나름 저렴하고 절제된 욕구를 채우기 시작했습니다. 냉장고를 뒤져 파전 재료를 찾습니다. 밀가루도 있지만 먹다 남은 팬케이크 믹스 유효기간이 한 달 남아서 다 섞었습니다. 밋밋할 거 같아 달걀을 풀고. 고기맛을 .. 더보기
밥 밥 베이베~오뚜기밥과 햇반의 큰 차이점. 첨가물? 나온지 오래 되었지만 여전히 편리한 즉석밥. 그 중에 원조인 햇반과 미투 오뚜기밥이다. 원조를 따라 잡는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원조기업의 제품 출시까지의 오랜 연구개발 과정을 미투 기업에선 생략하거나 급조되기 때문이 아닐런지... 오늘 왜 갑자기 밥 얘길까? 비가 와서 오랜만에 이 음악 저 음악(조쉬그로반, 일디보) 듣다가 westlife의 my love까지 왔는데 희한한 제목의 노래가 나로 하여금 찬장(?)을 뒤지게 만들었다. 각설하구유~~ 오뚜기밥은 마트나 소셜에서 650~700원대가 최저가인거 같고 햇반은 이보다는 살짝 높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데 이 포스팅의 이유는 오뚜기밥의 밥냄새 때문이다. 쌀 이외에 산도조절제가 첨가되어 있다. 그래서 그런지 햇반과 달리 오뚜기밥에선 약간 긍정적이지 않.. 더보기
5월 15일 비옴,비움,미움 그리고 탐심. ㅡ 예배당을 나서는데 억수비가 오네. 좋다고 사진 찍어대면서 침수 카메라 만들까봐 불안했던 나. 방수되고 카메라 좋다는 갤럭시7으로 바꾸고 싶어... 욕심 가득 찬 주인장 메쉬 운동화엔 빗물이 가득히 차버렸네. 교회에선 매번 비우는 걸 알려주는데 나는 계속 무얼 채울까 고민중. 빗물에 다 씻겨 가거라~~ 허접한 미움과 욕심 따위. 더보기
기억력아 좋아져라~~냄새로도 마시는 이디야 로즈 쟈스민 티. 원래 다도에는 향을 맡는 시간도 있다고 들었는데 집구석 차타임은 그냥 홀짝 홀짝 내지는 식으면 벌컥 벌컥 이었는데 '봉리브르'님 글에 쟈스민향이 기억력 향상에 좋다고 하시기에 이제는 계속 향을 맡고 있네요. 기억력아 좋아져라~~자꾸 나빠지지 말아라 주문을 걸며 말이지요.세월에 장사 없다고 나름 똘똘했던 제가 기억력 손실(?)로 자꾸 딴짓(!)할 때마다 가슴이 아픕니다ㅠㅠ 너무 앞으로 달리기만 하는 세월.... 낡은 세월에 빛나는 건 피부과에서 얹어주는 광이 아니라 내 속에 쌓인 연륜이어야 할텐데 아무리 둘러봐도 빛나는 건 얼굴에 낀 개기름 뿐이네요ㅠㅠ. 이를 어쩐다용?ㅋㅋ 아...그렇게 또 2016년 5월 14일은 5월 15일로 열심히 달리는군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