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잔상 2017.08.19 11:00

음...미쳤어요.
야심한 시각에 도착한 맥딜리버리.

생각해보면
맥도날드와 탐앤탐스가
24시간 영업을 하면서
제 살들이 춤을 추기 시작한 듯...
얄미운 느그들...

그러면서 맥딜리버리 도착했을 때
버선발로 뛰어나갔다는...
(HANS가 집에서 버선 신냐는
엉뚱한 의문은 아니되옴^^)

왼쪽은 좀 더 부드러운
애플망고 스무디 M

오른쪽은 조금 칼칼한
자두칠러 M

둘다 시원하고 달달하니
청량감 좋은데요^^

오늘 주문의 꽃은 단연코 요녀석들.
집 나갔다 되돌아 온 탕자,
애플파이^^
 

솔직히 사과 씹힘은 미약하나
계피향의 달달한 시럽이나
바삭바삭한 파이맛은
느므~반가운 행복의 나라~~.

사과 좀 듬뿍 넣고
2000원짜리 애플파이 점보~
하나 맹~글어 다오.

새로 나왔다는
리치초콜릿파이도 주문했답니다.

이미 많은 티스토리 블로거님들
포스팅을 익히 본지라
군침을 흘리며 기회를 노렸다지요.

선데이 초코를 주문하면 나오는
초코시럽이 잔뜩 들어있네요.
잘못 먹다가 옷이나 이불에
흘리면 큰일납니다.
저는 이미 뚝~한덩이를 흘리고
물티슈로 닦느라 Dog고생을...

리치한 초콜릿맛 보다는
뭔가 팜유맛이 강한,
그냥 선데이 초코시럽맛이네요.

구관이 명관이라고
역시 애플파이가 훨씬 낫더군요.

맥도날드 딜리버리의 단점.

1.카드 선결제 좀 가능하게 해주시라~

2. 주문 품목이 늘어날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배달비용, 요거이 문제라는...
(맥딜리버리는 딱 8000원어치만
 주문하는게 효율이 최고)

3. 내 살들 책임 좀 져주실라우?
(ㅋㅋㅋㅋ)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상추님

    정말 당들이 넘쳐 보이는 것들이네요 ㅎㅎ
    맛있겠어요 ㅠㅠ 칼로리 엄청 나겠죠?

    2017.08.20 00:28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칼로리며 당들이 춤을 추는 메뉴라 나눠먹었지만 자주 시킬 건 못 되는 메뉴에요.ㅎㅎㅎ

      2017.08.20 01:02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lambba(램바)

    저도 예전보단 이 딜리버리서비스를 많이 이용하는 편이네요. 점점게을러지고있으니...ㅠㅠ

    2017.08.20 10:2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나가서 사오면 운동되고 저렴하고 좋은데 저도 자꾸 딜리버리 이용하게 됩니다.ㅎㅎㅎ

      2017.08.20 23:25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히티틀러

    저거 드시고 슈거 하이 안 오셨나요?ㅋㅋㅋ
    자두 칠러랑 애플망고 스무디는 배달 오는 과정에서 좀 녹아서 마시기 좋은 상태가 된 거 같아요.
    매장에서 바로 받으면 빨대로 아무리 빨아도 잘 나오지 않고, 찬게 확 들어와서 머리가 쨍해요ㅋㅋㅋㅋ

    2017.08.20 16:44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음료는 절반쯤 냉동고에 넣고 파이는 두 번에 나눠먹었어요ㅋㅋㅋ. 당분간 맥딜리버리는 자제해야 할 것 같습니다.ㅋㅋㅋ 매장에서 마시면 확실히 골때려여~~~ㅎㅎ

      2017.08.20 23:26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청춘일기

    주문비용이라는게 있나요?? 시키며서 몰랐는데;;
    초콜릿파이 맛있더라구요 햄버거랑 같이먹기는 안어울리지만 간식으로 따로 먹기 좋은거 같아요 당충전 짱! ^^

    2017.08.21 00:5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배달메뉴가격이 매장보다 500원졍도 비싸서 품목을 다양하게 많이 시키면 배달명목의 비용이 계속 올라가게 된답니다. 절대 품목을 다양하게 여러종류 주문하면 손해랍니다.ㅎㅎㅎ

      2017.08.21 22:47 신고

일상과 잔상 2017.06.13 12:05
따르릉 따르릉 달려옵니다.
전화만 하세요~♡ 1600-5252
스마트폰 집어드세요~♡
https://www.mcdelivery.co.kr

어지간하면 30분 이내로 달려옵니다.
8000원 이상만 채우세요.
롯데리아 딜리버리는 최소 1만원.
미쳤구나.

맥너겟 세트(₩5800)의 콜라를
애플망고 요거트 스무디 미디엄
 (₩2000추가)으로 바꿨어요.

딜리버리는 제품별로
모두 매장보다 비쌉니다.

음료 선택 변경시 추가금액.
커피로도 변경 가능해요.

변함없는 쫄깃 담백한 맥너겟.
기본으로 오뚜기 스윗칠리소스가
따라온답니다. 찍먹하세요.

대~~한 민!!국!!!

맥도날드만의 고유 감튀맛이 있지만
요즘은 다른 곳 감튀도
맛이 상향평준화 되어서리...
딱히 더 맛있다~라는
느낌이 안 들어요.

특히 굵직한 KFC 감자튀김
참 좋아졌더라구요.

신제품이라기에
한 번 주문목록에 넣어봤어요.
자두 칠러 스몰.
(매장 1500원 딜리버리 2000원)

히티틀러님 포스팅처럼
자두 알갱이가 보일락 말락 보이구요,
자두맛 쿨피스 얼린 첫맛에
약간 분유의 크리미한 느낌과
수정과 느낌의 계피맛이
살짝 살짝 느껴지는
달달하고 상큼하고
시원한 맛이 의외네요.

애플 망고 스무디는
자두 칠러보다는 덜 상큼하지만
망고의 향이나 맛이
생각보다는 덜 인공적이네요.
그런데 요거트맛이 약해요.

여하튼 이번 음료 주문은
그나마 성공적인 맛.

소프트 아이스크림에
오레오 쿠키를 넣고
맥도날드 만의 믹서기에
1회용 스푼을 꽃아
휘휘~~라붐~~
휘휘 휘저어주는 맥플러리.
(매장 ₩2500 딜리버리 ₩3000)

많이 주문할수록 손해보는
맥딜리리버리.
그 점만 고쳐준다면 참 좋겠는데..

국민을 살 찌우는
24시 배달
맥딜리버리, 맥도날드 딜리버리.

비욘세 걷어야 하는 거
아닐런지요.ㅎㅎㅎ.
앗..실수 비만세.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방쌤』

    우리동네는 배달이 너무 오래 걸려서,,,,
    언젠가부터 시키지 않게 되었어요. 좋아했는데ㅜㅠ

    2017.06.13 15:10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보통 60분 걸릴 때가 아주 가끔 있는데 기다리기 참 지루하죠. 그래도 여유있게 주문해서 한 번 드셔보세요. 군것질로는 최고네요.ㅎㅎ 댓글 감사드려요.ㅎㅎ

      2017.06.13 16:24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IT넘버원

    요즘은 집에서 주문이 가능하니 좋더라구요.^^

    2017.06.13 16:53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정말 배달의 민족, 대한민국입니다.ㅎㅎㅎ 편하게 먹을 수 있어 살 찌는 게 고민이에요.ㅠㅠ

      2017.06.13 17:05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breming

    잘보고 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2017.06.13 17:10 신고
  4.  Addr  Edit/Del  Reply Fdggrr

    배달은 비쌈^^ㄴ고로 참아요.

    2017.06.14 01:59 신고

일상과 잔상 2017.03.28 07:30
(모든 라이더분들..
안전하게 오세요^^)

뭘 배달 시킬까?
맥도날드?
롯데리아?
버거킹?

내 맥도날드를 간택했으니
성은이 망극한 줄 알거라~
네 즌~~하.

맨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맥카페 카페라떼 스몰.
콜라 라지.
후렌치 후라이.
시그니처 버거, 그릴드머쉬룸 버거.
거의 30분 다 채워서 도착.

시그니처 버거 매장을 오픈하더니
생각만큼 빛을 못 봤는지
아니면 너무 빛을 봤나
300여개 매장으로 확대하더니
이젠 맥딜리버리로도
주문이 가능하네요.

케이스 뿐 아니라
햄버거 번에도 신경을 썼군요.
햄버거 빵은 패스트푸드 중
모양은 갑^입니다.

빵맛은 워낙 햄버거 번들이
그냥 그래서 맛이 좋을 수밖에 없어요.

일반 버거 빵과 프리미엄 빵의
원가 차이가 무척 궁금합니다.

속은 이렇게 생겼답니다.
발사믹 소스맛이 확 느껴지는데
적당한 산미와 단짠조합의 소스가
독특하고 맛있네요.

흔히 얘기하는 소스의 발란스,
궁합은 좋았어요.

잠깐 고 앙드레김 선생님
좀 추억하고 갈께요.

앙~패뤼가 어 리를,..쥬이씨...
아...소스의 마리아쥬도 베리베리
나이스 해여~~~

But.
햄버거에 까만소스가
그렇게 식욕을 자극하는 색은 아니군요.

로메인인지 상추인지가 싱싱합니다.
양상추도 좀 들었고
버섯이 눈에 보일만큼 들긴 들었군요.
버섯통조림 제품이 아니길...

이게 광고 비쥬얼.
내 아재라 이런 표현 안 하고 싶지만
흥칫뿡~~.

가운데 부분에만
소스에 뭉친 버섯이 들어있어
이렇게  보면 좀 볼품이 없지만
패티의 두께감은 보입니다.

저가 버거보다는 패티 질감이 두툼하고
씹히는 맛이 있긴 합니다.

그렇지만,
솔직히 매장에서 먹어도
가성비가 살짝 살짝 위태한
시그니처 버거를
1000원씩 더 주면서
 맥딜리버리로 자주 먹지는 않을래요.
( 8900. 9900)

고양이에게 강아지 옷을 입혔다고
강아지가 되지는 않는 것처럼
포장만 다른 맥도날드 감자튀김.

라떼가 급 땡겨서
추가를 했는데 배달이 밀리셨나
좀 많이 식어서 와서
괜히 시켰다 후회를...

여하튼 제가 기본적으로 좋아하는
 빅맥보다 3000원 그 이상을
더 투자해야 했던
  시그니처 버거였지만
한 번의 경험으로 충분히 즐거웠네요.

웬지 두 번의 경험이 없을 거 같은 포스팅,
시그니처 버거 포스팅...

언젠간 모든 게 좋은 추억이 되겠죠..
벌써 맥도날드의 추억도
압구정 88년 이후로 내년이면...
음...
(ㅠㅠ)

골든 에그 치즈버거.
그릴드 머쉬룸 버거.
스파이시 아보카도 버거.
3종의 시그니처 버거가 있습니다.
맥도날드에 있습니다.

P.S.
쉑쉑버거 4호점이
동대문 두타에 4월초 오픈한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GeniusJW

    맥도날드 시그니처버거 먹어보고 싶었는데,
    저희동네는 배달은 안한다고 하더라구요~~ㅠㅠ 힝..ㅠ

    2017.03.28 09:57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아...시그니처 안 하는 지점이 있었군요. 하긴 300개 지점이라니...근데 딜리버리로 시키긴 좀 그런 버거니 가서 드시는 게 가성비 훨 나으실 겁니다.ㅎㅎ

      2017.03.29 21:49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코코 언니

    맥도날드는 배달료를 받다보니까 맥딜러버리 보다는 포장을 하게돼요 ㅎㅎㅎ 시그니처버거는 처음 나왔을 때 한번 먹어봤는데 가격대비 만족도가 조금 낮아서 그 후로 다시 빅맥만 먹고있어요^^

    2017.03.28 10:22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코코언니님도 빅맥 좋아하시는군요. 매장에서 직접 따뜻하게 먹음 모를까 배달로는 다신 안 먹을 거 같아요. 거의 10000원이니...ㅠㅠㅎ

      2017.03.29 21:50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히티틀러

    저는 매장에서 갓 나온 따뜻한 버거를 먹다보니 딜리버리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요.
    맛보다 배달비는 천 원이나 더 받는게 충격적이네요.
    총 배달비를 더 받는 것도 아니고, 개당 가격을 매기는 건데요.
    가면 갈수록 소비자를 호구로 보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예요.

    2017.03.29 22:34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건당 비용을 받는 게 아니라 제품을 많이 주문하면 할수로 배달비가 치솟는 완전 불합리한 구조라 가능하면 8000원 언저리로 구매하는 게 이득이인 합니다. 이건 정말 문제인 거 같아요. 식어오고 제품 빼먹고 오고 전화해서 다시 가져온 게 한 두번이 아니에요. 근데 매장가서 보니 이해가 가더라구요. 한 명의 크루가 너무 바빠서 미친듯이 뛰어다녀요 ㅠㅠ

      2017.03.29 22:39 신고

일상과 잔상 2017.03.22 16:06

맥카페 스몰 핫 라떼 1900원.
미세 먼지가 하늘에선 사라지고
땅에서는 아직 남아서 떠도는지
흙냄새 같은 좋지 않은 냄새가 나던 날.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써서 외롭지 않았다.
고마우이 마스크 동지들~
ㅋㅋㅋ

아예 카운터 주문은 안 받을 모양?
카운터엔 사람이 없이
다들 맥딜리버리 포장하고
딴 일 하느라 정신이 없다.

주문 후 결제시
빨간 부분에 스마트폰을 터치하면
 삼성페이 결제완료.

그러나....

나는
무인카운터가 난 웬지 맘에 안 드네.
맥도날드가 하니 롯데리아도 따라하고,
매장 인원 줄인다고
소비자는 뭐 혜택도 없이
기계가 대신하는 일,
그거 반갑지만은 않네.

어느 롯데리아에선
50대 후반 중년분이
카운터로 주문을 오니까
지금 카운터 주문 안받는다고
키오스크로 안내하니 도로 나가버리셨다.

미래에 내가 늙어서 기계가 어려워질 때
어떤 IT가 날 기계치 노인네 취급을 할지,
또 젊은이들은 어디서 알바를 할지,
난 벌써부터 걱정이다.

걱정도 팔자라지만
급변하는 세상에 늙어가는 거
그거 만만하지 않음을...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슬_

    저도 오늘 마스크 쓰고 출근했답니다ㅋㅋㅋ
    저 무인판매기 저도 마음에 안들어요. 인건비를 줄이다 못해 아예 소비자에게 일을 시키는 느낌이에요. 바쁜 매장이라면 소비자가 주문을 빨리 넣기 위해서 이용하는 건 괜찮지만, 한가한 와중에 주문을 다 저걸로 받다니-.-;;; 너무하네요. 기계치는 억울해서 햄버거도 못사먹겠네요...

    2017.03.22 18:24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아무리 쉬운 조작이라고 해도 여러개 주문할 경우 화면조작이 은근히 번거로운데 이거 결코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아요. 20년 후쯤엔 이런 광고가 나올 거 같습니다. '우리 햄버거 가게는 사람이 주문을 받습니다^^'

      2017.03.22 20:33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세상이 달라지면 달라지는대로
    적응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고려는 해야되겠네요

    2017.03.23 00:4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안녕하세요^^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연령대가 있으신 분들은 패스트푸드와 친하게 지내지는 않으시겠지만 고령화 사회인만큼 은행이나 상점들이 무인 기계화 될 때 실버계층을 고려하는 법적인 장치가 있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ㅋㅋ 저의 미래를 위해서라두요ㅎㅎ

      2017.03.23 00:52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꿀팁걸

    저도 키오스크에서 주문하면서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주문방법이 익숙치 않을텐데 그럼 햄버거도 먹지 말아야 하는건가... 기계화 되는건 마냥 좋은일이 아닌 것 같아요...

    2017.03.23 02:04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언젠간 기계에게 사람이 치여사는 세상이 오겠지요. 지금 태어나는 아가들은 경험할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뭔가 불편한 키오스크, 개선되었으면 좋겠어요. 차라리 어르신 분들은 카운터에서 주문을 도와드립니다^^이런 친절한 문구 맥도날드에선 아마 신경도 안 쓸겁니다. ㅠㅠ

      2017.03.23 23:01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저도 많이 늙어 가고 있음을 깨닫네요. ㅠㅠ 시간을 붙잡아 둘 수도 없고 말이죠

    2017.03.23 02:24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노인을 공경하는 사회가 더 이상 아닌 듯 싶어요. 전 버스에서 자리양보를 배운 세대라 노약자석에 앉아서 나이드신 분이 타셔도 꼼짝 안 하는 청춘들 보면 한 대 쥐어박고 싶어요.ㅎ 나이들어 힘들면 택시 타지 버스타고 X랄이야...제가 엿들은 적 있는 10대 대화가 기억 나네요. 그래 돈 열심히 모아서 나도 나이들면 택시타고 다녀야겠다...명심했습니다.ㅠ

      2017.03.23 23:06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코코 언니

    맥카페가 오늘따라 유난히 작아보이네요 ㅎㅎㅎ 저도 가끔 맥도날드에서 테이크아웃하는데 맛이 꽤 괜찮아요~

    2017.03.23 03:02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롯데리아와 비교하면 맥카페가 훨씬 더 나은 것 같아요ㅎㅎ 스몰 사이즈 커피는 양도 적고 1900원이라 분명 메리트가 있습니다. 맥도날드가 자주 안 보인다는 게 아쉽죠ㅎㅎ

      2017.03.23 23:08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좀좀이

    저도 기계와 IT 쪽 신문물은 상당히 늦게 받아들이는 편이라 종종 그런 생각해요. 롯데리아 갔을 때 직원에게 주문하려고 하니까 기계 가서 하라고 해서 엄청 당황했었던 기억나요. 기계가 시키는대로 따라하려니 따라는 하겠는데 매우 어색한 그 기분....저는 미래에는 모두가 자영업자, 예술가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간간이 해요. ㅎㅎ;;

    2017.03.23 07:52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작동법이 아무리 쉬워도 자주 접하지 않는 사람에겐 당황함을 주는 건데 가격은 자꾸 올리고 품질은 그냥 그냥 그러면서 키오스크만 권장하는 패스트푸드 결코 반갑지만은 않습니다.ㅎ 앞으로 실버세대를 위한 자잘한 법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모두 다 언젠가는 노인이 될테니까요.ㅎㅎ

      2017.03.23 23:13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my세상

    그러게여 나이드신분들 생각을 좀더 해줬으면 좋겠는데여..
    사실 저두 아직은 이런 기계들보다 사람이 좋더라구여..

    2017.03.23 12:3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기계와 카운터중 선택권이 있어야 하는데 롯데리아나 맥도날드나 카운터를 닫는 시간대가 있더라구요. 물론 롯데리아는 쿠폰사용과 같은 경우는 카운터에서 처리를 해주지만 앞으로 극장처럼 무인판매대는 점점 늘어날 거란 생각이 드는데 가끔 내가 늙어서 새로 나오는 제품들 능숙하게 조작할 수 있을까 그런 막연한 두려움이 생기네요ㅎ

      2017.03.23 23:16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레더맨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7.10.21 16:32

일상과 잔상 2017.03.02 16:33

맥스파이시 상하이버거 닭고기는 국내산.
빅브렉퍼스트와 디럭스 브렉퍼스트의 소시지속 돼지고기가 국내산. 스파이시 아보카도 버거에는 아보카도가 어떤 형태로 들어가는지 갑자기 먹어보고 싶군요.


맥너겟의 닭고기가 국내산인 걸 보니 국내에서 납품받는 모양이군요. 물론 소스는 오뚜기 제품이긴 하지만...

불고기버거의 패티속 돼지고기도 국내산.
불고기버거의 패티가 소고기인 듯 오인 광고해서 말이 많았던 해프닝 기억 나시나요? ㅋㅋ

맨밑 안 보이는 부분의 소시지 에그랩의 돼지고기(캐네디언 스타일 베이컨)도 국내산입니다. 생각보다는 국내산 재료가 좀 보여서 신기하네요.

알고 먹나 모르고 먹나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아도 깐깐한 소비자들이 많아질수록 기업들이 더 정신 바싹 차리고 맛있는 먹거리는 물론이거니와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좀 더 노력할 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위 위미지들은 맥딜리버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H_A_N_S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