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잔상 2018.03.20 18:18

삼성페이 이벤트에서
받은 기프티콘
사용하러 오랜만에
스타벅스에 들렸어요.

기프티콘 두 개에
약간의 금액을 추가해서 산 제품들.
바나나는 샐러드에 넣을까 하고
하나 샀는데 매장 바나나들이
거의 썩기 직전이더군요.
겨우 하나 골랐어요.

O.M.G 샐러드.
6200원.

모양은 예쁘지만
샐러드야 요즘 워낙 흔해서리...

토스트가 있어서
하나 샀는데 굳이
스타벅스에서 이걸 먹을까
싶을만큼 요즘 스벅 푸드류는
진짜 dog판이예요.
가성비 꽝.

겨우 토스트 몆 조각에
스크램블드 에그와 찌그러져가는
소시지 하나와
베리류가 동동 뜬 메이플소스 하나가
6400원이예요.
미쳤죠?

공짜 기프티콘 사용하러 간 거지만
스타벅스는 반성 좀 해야할 듯.

3무 한돈 소시지
100% 캐나다산 메이플 시럽
가공하지 않은 베리
잇 밸런스
뭐 엄청 대단한 것 같죠.
말 그대로
말로 포장했네요ㅠㅠ

혹 성분표 보실 분.

물론 오후 6시 이후 음료와
함께 푸드류 주문시
이브닝페어 할인이라고
푸드류를 30% 할인해주기는 하지만
저걸 6400원 주고는
절대 안 먹을 거 같아요.
부실...왕 부실...

한 때는
이틀에 한 번 정도는
스타벅스에서 소일했는데
이젠 맥카페, 쥬씨, 롯데리아,
편의점 커피를 친구하니
스타벅스 갈 일이 없어요.

그들은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과
문화값을 더해 바가지를 씌우곤 했는데
요즘은 들리는 소문에
그 커뮤니케이션도 Dog판,
문화도 옛날 같지 않은 듯싶어요.

그러나 저는 기프티콘이
당첨되면 또 다시 들리긴 할 것 같아요.
ㅎㅎㅎ

p.s.
그냥 테이크아웃 해달라고 했는데
전부 오븐에 굽고
샐러드는 뜯어서
접시에 얹고 있더군요.

제가 진상이었으면
이거 전부 환불을 요구해도
파트너들은 자신들의 실수라
말 못 하겠지만
전 소심아재라
군소리 없이 들고와서
다 말라 비틀어진
토스트를 먹었답니다.

커뮤니케이션 그뤠잇...ㅠㅠ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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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타이거술술

    ... 힘내십쇼!

    2018.03.20 21:43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8.03.21 21:36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반아미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8.03.22 06:50

일상과 잔상 2017.03.11 08:20
(또 반말체임당)

오로~바이 태워 보내고 싶었구나.

편의점 사장님이 치워주시리라 믿었구나.

잘 모르겠다구.
별들에게 물어봐.

별들이 쏘근대던 날.

아재의 스타벅스 사랑은 이제 많이 식었다만 가끔 보면 교육 덜 받은 지금의 일부 파트너들이 초등학교 다닐 때쯤 이 아재는 스타벅스에서 카라멜 마끼아또 마시면서 신나게 살았었단다.

요즘 스타벅스...옛날 같지 않아...커피든..파트너든...무엇이든...

CGV는 팝콘 상점.
스타벅스는 MD 스토어.
나 HANS는 블로그 가게.
(웬 가게? 흐흐 포스팅 또 보러 가게~~~)

끝.

(스타벅스 구 로고의 저작권은 스타벅스에 있습니다. 문제시 댓글 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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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3.03.28 21:21



카모마일 톨사이즈 3900원ᆞ
물리필 무한대ㅎㅎ



시큼한 맛이 좋았던 히비스커스 톨사이즈 3900원ᆞ역시 물리필 무한대ᆞ

스타벅스 잎차는 그란데를 시키면 바보ᆞ
물 더 넣어주는데 500원 더 비싸다ᆞ
테이크 아웃이라면 차라리 벤티를 시키면 잎차가 하나 더,그러니까 두개 들어있다ㅎㅎ

카페인이 없어서 밤에 즐기기 좋은 차다ᆞ
그리고 잎차는 숏사이즈는 또 안판다ᆞ
톨부터 시작ᆞ

스타벅스 포스팅은 내 블로그 유입키워드 1순위라 가끔 어쩔 수 없이 올리는데 나만의 신공으로 약 20퍼센트 이상의 할인의 기회가 있어서그렇지 요즘 부쩍  커피전문점들이 가격을 올린데다 신제품 출시라는 명목으로 신제품은 바가지 가격으로 책정한 경우들이 많아 여전히 된장스러운건 좀 사실이다.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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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3.02.15 18:20
쿠폰 생긴거 드뎌 다 썼네ㅡ
날짜 지켜 쓰기도 쉽지 않다ㅡ
저녁 무렵 다시 추워진 날씨 쌀쌀한 바람과 곳곳이 쑤시는 몸을 끌고 들어와 마시는 한잔의 쌉쌀한 입차ㅡ그게 요즘 무엇보다도 행복한 시간이다ㅡ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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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2.11.04 22:05
""
엄마의 잔소리가 또 시작?
오우 노~~
스타벅스 크리스마스시즌의
다이어리 증정 스티커 행사다ᆞ
올해는 그냥 넘어갈까 하다가
뭐 두달간 17번ᆢ청구할인 카드에
골드 무료음료 한 번 빼먹고 다이어리 받으면 큰 손해볼 행사도 아니기에 오늘 교회 다녀오는길에 스타트~~
이런 소소한데 재미 붙인다는건
그만큼 재미 붙일만한 곳이 없다는 뜻이다ᆞㅋㅋㅋ
""
""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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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2.07.10 21:21

 

여름에 핫커피 마시긴 정말 오랜만인듯..

온유월 개도 안걸리는 감기 기운에..ㅠㅠ

그나저나 몇백원 올라서 이 카페라떼 작은 컵(숏사이즈) 한잔에 3900원이라니..

안락한 매장에 궁뎅이 잠깐 붙이고 앉아 있는 값을 감안하더라도

참 터무니 없는 가격인 것 같다.

신한 A1 20% 할인을 받아서 그렇지

스타벅스 커피값..이젠 그만 올려라...

 

뭐 여차저차 했던

스타벅스의 표준화된 맛

매장 분위기

익숙함은

중독처럼 자꾸 찾게되는

중독아닌 중독이다.

 

 

스타벅스 카페라떼 가격 숏사이즈 3900원.

아이스 카페라떼는 숏사이즈 없데요~~톨사이즈부터 시작. 가격은 4400원.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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