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모마일 톨사이즈 3900원ᆞ
물리필 무한대ㅎㅎ
시큼한 맛이 좋았던 히비스커스 톨사이즈 3900원ᆞ역시 물리필 무한대ᆞ
스타벅스 잎차는 그란데를 시키면 바보ᆞ
물 더 넣어주는데 500원 더 비싸다ᆞ
테이크 아웃이라면 차라리 벤티를 시키면 잎차가 하나 더,그러니까 두개 들어있다ㅎㅎ
카페인이 없어서 밤에 즐기기 좋은 차다ᆞ
그리고 잎차는 숏사이즈는 또 안판다ᆞ
톨부터 시작ᆞ
스타벅스 포스팅은 내 블로그 유입키워드 1순위라 가끔 어쩔 수 없이 올리는데 나만의 신공으로 약 20퍼센트 이상의 할인의 기회가 있어서그렇지 요즘 부쩍 커피전문점들이 가격을 올린데다 신제품 출시라는 명목으로 신제품은 바가지 가격으로 책정한 경우들이 많아 여전히 된장스러운건 좀 사실이다.
'일상과 잔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색다른 씨리얼 - 후디스 통곡크런치볼 망고믹스와 베리믹스 (성분표 있음) (0) | 2013.03.30 |
---|---|
쿠팡에서 30% 할인된 롯데잠실점 타코벨 - 피에스타 불고기 타코 (0) | 2013.03.30 |
건대 맛집 ㅡ 건대 스타시티 ㅡ 로코커리 (0) | 2013.03.28 |
상추의 추억 ㅡ추추~~ (0) | 2013.03.24 |
등화관제의 추억은 없었지만ᆢ공짜커피는 좋구나 (0) | 2013.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