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잔상 2017.06.27 22:14

단 하나의 프리미엄??
카톡 롯데리아 플친에서 뿌린
무료 세트 업그레이드 쿠폰을 사용해서
7800원 단품 가격으로
와규 오리지날 버거세트를 주문.
(세트 정상가 9800원임.)

그냥 양상추 좀 많이든
아재버거 느낌.
빵(번)도 그냥 별로.

패티가 육즙이?
무슨 육즙?
소의 연골도 많이 넣었는지
패티에서 오도독 씹히는 맛이
두 번이나 느껴집니다.
소스는 겨자가 든 맛이 나네요.

그런데 분명 지금 생각하니
알바가 양파구이를
안 넣었습니다.

먹으면서 이상하다
뭔가 이상하다 하면서도
양파를 생각 못 해서
지금 생각하니 좀 억울하군요.
신제품 맛 보는 건데.. ㅠㅠ

스크래치 쿠폰도
안 주는 걸 달래서 받고.

긁었더니 레모네이드
할인쿠폰 당첨.
ㅠㅠ

롯데는 원래 롯데니
그러려니...

담에가서 지난 번에 빠진
양파구이 달라고 할 수 없고~
ㅋㅋㅋ

점점 제 입맛은
클래식 치즈버거 세트가
그나마 제일 낫다는 쪽으로 기우네요.

Simple is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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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히티틀러

    그러고보니 저 스크래치 쿠폰 안 받았네요?
    아예 줄 생각도 안 하던데ㅠㅠ
    양파튀김은 저도 하나하나 분해해보면서 알았어요.
    워낙 적어서 일일히 헤집어보지 않는 이상은 있는지 없는지도 잘 모를 정도의 양이었어요.

    2017.06.28 01:27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저는 다행히 스크래치 쿠폰이 생각나서 달랬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양파가 안씹혔어요. 다른 분들 포스팅에 다들 양파가 씹히더라 하던데 전 사진 찍느라 햄버거를 벌려봤는데 양파가 없었답니다.ㅎㅎ 한 번 더 먹어보고 비교해볼까 생각 중이에요.ㅎㅎ

      2017.06.29 00:32 신고

일상과 잔상 2017.03.24 19:20

(다음 쇼핑 캡쳐)

롯데리아는 나 없으면 어찌 될까유?
자주 팔아줘...블로그 광고해줘...
충성!!!

솔직히 2000원(34%)
할인 쿠폰 때문에 갔지만
포장으로 가져와 먹고
엉덩이 붙이는
자릿값이 계산 안 하니
뭔가 할인이 아니라
제 값 준 기분이네요.

그래도 요즘 롯데리아 감자튀김은
예전 보다는 맛이 좋아졌고
많이 튀겨놓고 팔던
옛날과 달리 조금씩
자주 튀기는 걸로 보입니다.

아..이 포화지방의 슬픈 축복과
나트륨 토마토 케첩의 조우.
니들 사랑이 짭짤허구먼...

감튀와 케첩이 놀고 있을 때
새우버거와 콜라가 미팅중이네요.

새우버거는 콜라와 미팅하려고
긴 밤 지새우고 물류차량을 탔겠죠?

그저 양상추만으로
덕지덕지 화장을 했으나
그 새우가 어디 가겠어요?
볼품이 없네요.

뭐야 이 시적인 새우버거 타령ㅠㅠ
이래두 지가 시한수 나한스 아닙니껴^^

3400원으로 저렴하게 구입한
맛도 조금 저렴한
롯데리아 새우버거 쿠폰은
매장에서 잠시 목 마름을 축이고
엉덩이를 붙이고 휴식을 취하며
올레 와이파이로 노닥거릴 때
쓰는 걸로....

롯데리아 쿠폰은
OK캐쉬백앱과
시럽테이블앱에 가시면
잔뜩 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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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코코 언니

    옛날에는 새우버거 정말 많이 먹었는데, 요즘엔 워낙 난다 긴다하는 버거들이 많아 잠시 잊었던 것 같아요. 저도 다시 먹어봐야 겠네요 ㅎㅎ

    2017.03.25 00:22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쿠폰 챙겨서 드세요.ㅎㅎ 5400원 값어치는 안 되는 제품인 거 같아요. 4000원 정도가 적당한 가격대란 생각이 듭니다ㅠㅠ 아니면 치즈 한 장(300) 추가로 드시면 좀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당ㅎㅎ

      2017.03.25 00:41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쿠폰을 챙기는 센스 멋진데요. 전 쿠폰을 잘 활용을 못하는 지라..ㅋㅋㅋㅋ 저 같은 사람도 있답니다. 알뜰한것이 좋은거고 남는 거랍니다. ㅋㅋ

    2017.03.25 03:49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쿠폰을 사용하면 금액적인 절감보다 돈을 덜 낭비했다는 그런 포만감이 따라오는 거 같아요. 그리고 특히나 롯데리아는 정상가 내고 먹으면 아까울 때가 많아서...ㅎㅎ

      2017.03.28 00:33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버블프라이스

    즐거운 주말 되세요 한스님^^

    2017.03.25 09:38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꿀팁걸

    요즘 여기저기서 감자튀김의 안좋은점에 대해 많이 얘기하네요. 그래도 햄버거 먹을때는 같이 먹어줘야 맛있는걸 어쩌겠어요..... ㅎㅎㅎ

    2017.03.25 11:21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먹을 땐 행복한데 자꾸 찝찝함이 드는 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그 맛이 마약같으니 이미 중독증세가 있어서 꼭 한 번 들려서 먹게 됩니다.ㅠㅠ

      2017.03.28 00:35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드래곤포토

    햄버거가 먹고 싶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017.03.25 14:23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GeniusJW

    롯데리아 햄버거는 잘 안먹게 되더라구요~~ㅠ
    저는 대신 맥도날드, 버거킹을 이용중에 있답니다~

    2017.03.25 15:29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롯데리아는 싸구려 이미지가 너무 강한 거 같아요. 저만 사랑하는 롯데리아...ㅠㅠ

      2017.03.29 21:55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좀좀이

    롯데리아 감튀가 예전에 비해 많이 좋아졌군요. 예전 롯데리아 감튀는 축 늘어져서 양념감자 만들어먹으라고 일부러 이러는 건가 싶을 정도였는데요 ㅋㅋ 새우버거는 콜라와 미팅하려고 긴 밤 지새우고 물류차량 탑승 ㅋㅋㅋㅋㅋㅋ 표현 최고네요 ㅋㅋㅋ 하지만 저 새우버거가 롯데리아 최고 미녀죠. 우리나라 새우버거계의 여신님이기도 하구요 ㅋㅋ

    2017.03.26 00:54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댓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ㅋㅋ 자세히 제 농담을 즐겨주셔서 감사하구요. 새우버거가 정말 대표 버거인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하나 사면 하나 더 주는 행사만 주구장창 하네요. ㅠㅠ

      2017.03.29 21:57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히티틀러

    그래도 저 같은 사람이 있으니 롯데리아도 굶어죽지는 않을거예요ㅎㅎㅎ
    새우버거나 불고기버거, 치킨버거 같은 건 야채가 좀 적게 들어있는게 늘 아쉬운데, hans 님 버거에는 야채를 듬뿍 넣어주었네요!

    2017.03.26 21:19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저는 햄버거 받아보면 여기가 직영인지 가맹인지 알 거 같아요. 그나마 직영이 레시피 잘 지키는 거 같습니다. 양상추는 많이 들었으나 맛은 허접했던 롯데리아 저렴이 새우버거...그나마 히티틀러님과 저만 사랑하는 롯데리아입니다.ㅋㅋㅋ댓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2017.03.29 21:59 신고

일상과 잔상 2017.03.11 23:46

지마켓인지 티몬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5800원짜리 롯데리아 클래식 치즈버거 세트를 2월에 4000원에 판매했던 거 구매했었습니다.그래서 급 방문한 롯데리아.

콘샐러드로 변경이 안 되는 쿠폰 같은데
멘트 실수(?)한 직원 분이 POS와 씨름 하시더니 그냥 해드릴께요^^하시는군요.
내 롯데리아 경험상 이벤트 쿠폰은 변경 안 되던데...흐흐흐.덕분에 별로 생각이 없었던 감자튀김 대신에 콘샐러드를 가져왔습니다.

콜라에 어인일로 기포 터지는 소리가 나나 했더니 롯데리아 맹맹한 펩씨가 오늘은 쌩쌩하네요. 요런 콜라 유지해주시길^^

드랴큐라 이빨 마냥 살포시 튀어나온 치즈의 자태...냄새도 상당히 고소하군요.

갤럭시S2때는 접사가 참 잘 나왔는데 점점 접사 초점을 잘 못 맞춰요.
(그땐 접사 찍으려면 접사 버튼을 선택해야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폰카 가지고 말 D럽게 많지요?ㅋㅋ

이 AZ가 잠시 급 흥분을 하는 주책을 부렸답니다. 롯데리아 AZ버거와 잠시 헷갈려서리 엉..? 양상추 어디갔어?
할인쿠폰이라고 레시피 차별한거야?
30초 흥분하다가 아차...클래식 치즈버거였지...(시무룩ㅠㅠ)

이렇게 소스도 넉넉하게 무지 맛있게 만들어 줬는데 미안하게시리 오해를ㅋㅋㅋ

매장에서 먹었으면 '뭐에요~~왜 양상추 안 넣었어요? 쿠폰이라고 차별하는 거에요?'

과연 HANS가 그랬을까요?

나이들며 느끼는 거지만 말하기 전에 일단 체크 ONCE, 확인 TWICE = 더블 체크가 필요합니다. 안 그럼 그게 어디든 망신당하기 십상입죠.

양상추가 아삭함과 영양적인 측면에서 꼭 필요하긴 하지만 클래식 띠드버거^^는 패티와 담백한 번, 그리고 살짝 알싸한 양파와 새콤한 피클, 소스까지 이 모두가 조화를 잘 이룬 정말 괜찮은 버거라고 생각합니다.

5800원으로 생각하면 부피가 좀 작은 햄버거에 실망하실 거 같은데 여러 루트로 1000원 이상은 저렴하게 드실 수 있으니 할인을 통해서 가성비와 맛을 함께 잡으시기 바랍니다.

이상 롯데리아 클래식 띠드버거, 아니 클래식 치즈버거 이야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전 클래식 치즈버거 포스팅<<==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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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아..한국 방문했을때 롯데리아 간 기억이 나네요

    2017.03.12 12:15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외국생활도 향수병 있는 분과 없는 분이 있으시다는데 드보라님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고 계시길~ㅎㅎ

      2017.03.12 14:42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꿀팁걸

    역시 치즈는 사랑이에요. 저는 피자를 먹어도 치즈추가를 외칠정도로 치즈덕후인데~ 치즈버거는 진리인듯해요^^

    2017.03.12 16:18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꿀팁걸님도 치즈 좋아하시는군요. 피자는 정말 치즈가 많이 올라갈수로 맛있는데 롯데리아 클래식 치즈버거...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ㅎㅎ 일요일 마무리 잘 하세요ㅎㅎ

      2017.03.12 20:31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베짱이

    치즈버거에 양상추가 들어가는지 안들어가는지... 기억이.. ㅋㅋ

    그나저나 분해해놓으니... 참혹합니다. ㅋㅋㅋ

    2017.03.12 16:29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맛은 생각보다 괜찮은데 정말 볼품은 없어요. 깜빡^^양상추가 있었다고 착각해서 혼자 햄버거 들고 30초 흥부했던...ㅠㅠ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ㅎㅎ

      2017.03.12 20:33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야놀자

    놋데 싫어요.버거킹 좋아요.ㅋㅋ

    2017.03.13 20:51 신고

일상과 잔상 2016.07.24 20:55

롯데리아 신제품 아재AZ버거 오리지날 콤보입니다. 콤보 가격이 7200원.
제 생각에 롯데리아의 가격저항선은 7000원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7000원 넘으면 미쳤나봐 소리 나오네요. 감자튀김도 안 주는 콤보가 할인 전 7200원이라. 음..
전 얼마 내고 먹었을까요?

바보야~
뒤집혔잖아ㅠㅠ

다시 바로잡으려다 죄다 흘릴 뻔...
싸이메라 앱 덕택에 무음촬영이라 그렇지
주위에 사람 많습니다. 아재가 아재버거 들고 뭐하는 짓일까요?

광고 이미지와 크게 다르지 않게 두툼하게 양파 양상추 넉넉히 들었는데 롯데리아는 소스개발에 게으른 거 같아요. 너무 마요네즈 맛만 나는데 요즘 짠맛에 길들여진 사람들에겐 뭐이리 심심해~할 맛처럼 보입니다. 패티 맛을 음미하라 그런 뜻인가요? 패티엔 고기맛과 짠 맛이 좀 느껴집니다.

전 OK캐쉬백 미리줌 포인트를 다 써서 가족 아이디로 다시 5000점을 챙겨서 쓰고 있습니다. 그거 20% 할인받으면 5760원인데 거기서 다시 20% 저렴하게 구입한 롯데리아 모바일상품권 썼으니 4608원 주고 먹은 셈 이네요.
콜라야 원가 얼마 안되니 제 생각에 아재버거 제조원가는 3000원이 안 될 거란 생각이 듭니다.

시끌벅적 하던 롯데리아가 이제 쥐 죽은듯 조용하군요. 근처에 맥도날드가 훨씬 깨끗하게 존재하고 있지만 딜리버리는 맥도날드, 현장시식은 롯데리아, 제겐 요런 공식이 있습니다.

롯데리아 안에서의 작은 누림.
롯데시여~중복할인 기회 없애버림 난 후다닥 맥도날드로 갈껴^^

콜라가 남아서 좀 더 있다가 움직여야 겠네요. 아재버거 총점은 할인시 95점. 제 값 다 지불시 75점입니다. 역시 지극히 주관적인 평입니다ㅎㅎ

 

P.S

오리지널, 베이컨, 더블 등 총3종 출시.

브리오쉬번과 패티, 토마토 등이 들어간 ‘AZ버거오리지널’ 단품은 6200원.

베이컨이 들어간 ‘AZ버거베이컨’ 단품은 7500원,

패티 2장이 들어간 ‘AZ버거더블’ 단품은 9500원.

9500원짜리 난 안먹을란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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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에이티포

    글을 재미있게 쓰시네요,ㅋㅋㅋ

    2016.07.24 21:03 신고

일상과 잔상 2016.01.25 00:52

11번가 1988가격 이벤트에서 헐값에 구매한 쿠폰에다 900원 추가해서 주문한 불고기버거세트.

누가 만들었는지 박수 짝짝짝.
롯데리아 둔촌점. 양상추 아사삭을 롯데리아에서 얼마나 오랜만에 만났는지~
사각 치즈도 모양이 살아있고,
전반적으로 모스버거같이 정갈하게 담겨있던 불고기버거. 맛도 최고.

http://mnb.moneyweek.co.kr/mnbview.php?no=2016011601538067401

카카오톡 롯데리아 플친 쿠폰으로
단품 주문시 세트로 업그레이드된
올리브 모짜렐라치즈 인더버거.
단품 5500원으로 7100원짜리 세트 구성.

집으로 포장.

올리브가 깔리고 빨간 스위트칠리소스가 밑에 발려있다. 올리브 풍미와 소스 덕택에 일반 모짜렐라치즈 인더버거보다는 덜 느끼하다. 담백하니 좀 맛있었다는.
그러나 할인없이 7100원 주고는 안먹음.

P.S.
교회 다녀오는데 거리에 부는 칼바람.
헤비다운안에 라이트다운베스트, 기모셔츠 그리고 히트웨어 즉 내복까지 입었는데도 찬바람 스며드는 느낌이 났다.
얼굴 피부가 찢어질거 같더라는.
겨울도 좋지만 그저 영하 3~4도까지만 내려가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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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쏘팔메뚝

    이런 잘만든 롯데리아 햄버거 저는 본적이 없네요^^

    2016.01.25 18:24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인테리어 목수 연구소 멋지음

    오~~~ 저 햄버거 완전 사랑하는데 정말 진심100% 꼭한번 먹어봐야겠네요 ㅎㅎ

    2016.01.27 18:06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Paul.C

    ㅎ 맛있어 보여요. 그나저나 많이 추웠나 봐요.

    2016.01.30 10:34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이날 지금도 기억나네요. 칼바람이 어찌나 불던지. 이젠 기온이 많이 올라가서 좋아요ㅎㅎ

      2016.01.30 19:04 신고

일상과 잔상 2015.11.21 19:42

김상중님...오늘 밤에 뵐 수 있을까유?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받은 쿠폰은 모짜렐라인더버거 해시브라운 단품가격(4500원)에 세트(6100원)를 먹을 수 있다. 게다가 4500원 결제도 20% 할인구매한 롯데리아 모바일 상품권 사용. 고로 3600원으로 모짜렐라 인더버거 세트를 즐긴셈이다.

일단 기존의 촌스런 유산지보다는 뭔가 색감좋은 세련된 느낌이다.

약간 새우버거 스럽지만 한입 베어물다가 식겁. 이 느낌은 샤오롱바오의 육즙을 모르는 사람이 샤오롱바오를 깨물었을 때 터지는 뜨거운 육즙에 식겁하는 느낌.
뜨거운 치즈가 터져나와 입주변을 가볍게 데였다. 음..치즈가 본격적인데. 데였어도 유쾌해.

햄버거 자체가 절대 데이트 메뉴가 될 수는 없겠지만 이 메뉴는 더더구나...
늘어지는 치즈를 감당할 수가 없어 손으로 쥐고 끊어가며 먹었네. 뜨겁게 늘어지는 치즈의 고소함이란...와인을 부르는 맛.

근데 뭔가 데리야끼 소스, 불고기 소스, 타르타르 소스, 마요네즈 소스에 익숙한 우리네 롯데리이인들은 뭔가 소스가 궁핍한 느낌. 아..뭔가 와인절인소스라도 개발해서 넣어줘야 하는거 아니니?

마지막 한입은 유산지 바닥으로 새어나와 굳은 치즈덩어리로 마무리. 앗 이 햄버거, 와인안주로 딱 이겠어. 집구석에 뒹굴다가 편의점가서 저가 와인 하나 사고 롯데리아에서 모짜렐라 인더버거 하나 사서 콜라대신에 와인 한모금. 이거 환상의 궁합이겠는데. 근데 매장에서 콜라랑 이걸 먹는다? 그럼 처음 한 두입은 맛있다가 뭔가 아삭한 피클이 생각날거야. 그럼 콜라를 들이켜~~음...롯데리아야~~담엔 맛난 소스 좀 개발해서 뿌려주렴~~~

롯데리아 케쳡은 뭘로 만들었을까...궁금한 분 있을라나....

플친 쿠폰 하나 더 쟁여 놨으니 필히 와인안주로 모짜렐라 인더버거 한 번 먹어보리~~~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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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2.08.08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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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빙수 3500원
무한리필 아이스 아메리카노 2000원
골목골목 있는 시원한 롯데리아
저렴한 롯데리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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