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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등화관제의 추억은 없었지만ᆢ공짜커피는 좋구나


매장조명 소등이나 구경했으면 했는데 간판을 끈 모양이다ᆞ아쉽군 공개장소에서의ㅈ등화관제 추억을 느껴보고 싶었는데ᆢ



간판도,그것도 로고 간판만 껐네ᆢ
흐흐~~
조금 어두워진,그래서 조금 은은한 스타벅스를 기대했겄만 김치국을 커피에 타마셨구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