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잔상 2013.07.30 01:12
야밤 운동 나갔다 왔더니 어머니가 뛰어 나오신다ㅡ도어락 삑삑삑 소리가 나니까 휘파람을 불고 난리가 났단다ㅡ누가?ㅡ우리집 기니피그들 말이다ㅋㅋㅋㅡ근데 분명 내가 집을 나가고 들어오는거를 어느정도 구분하긴 하는거 같다ㅡ이거 동물농장 제보할 일인데 문제는 반응할 때도 있고 안할 때도 있는데 그차이는~배고프냐 아니냐 그 차이인듯ㅋㅋ어쨌든 가끔 외출해서 돌아올 때 휘파람 불며 뛰어나오는거 보면 게임하고 티비보느라 아버지가 와도 쳐다도 안보는 아들넘 딸년 때문에 속상하다는 친구들 생각이 난다ㅡ비교는 너무나 유치하지만 사람이 때론 동물만도 못하단 얘기가 틀린 얘기는 아니다ᆞ여하튼 이 더운데 고급 모피코트 입고 사느라 너희도 참 고생한다ㅎㅎ




타일 바닥에 뻗어있는 너를 보니 우리 장비가 생각난다ᆞ여름이면 선풍기 틀면 은근슬쩍 앞에와서 서있고 툭하면 더러운 현관앞 타일에 가서 배깔고 드러눕던 장비 생각이 났지만 그시절은 이미 20년도 더 지난 아련한 추억일뿐이다ᆞ생각은 딱 거기까지만ㅎㅎㅡ지겨운 장마ㅡ아무리 비를 좋아하는 나도 이젠 지겹다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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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3.06.22 00:43



이 더운데 털 짐승이라니~
니들도 고생이다ᆞ
덥고 습해지니 털갈이를 시작했다ᆞ
참 얘들 보면서도 자연의 신비 그리고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에 고개가 절로 숙여진다는~강아지 만큼은 아니지만 내발소리와 다른 사람 발소리를 구분하는거 보면 기니피그도 기본 아이큐는 있는 것 같다ㅎㅎ선풍기 쬐만한거 하나 사서 틀어줘야하나 고민중~~근데 개인적으로 동물에게 과소비하는 거 싫어하고 또 더워하는거 보면 안타깝고~~쩝~~더위야 얼렁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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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3.03.24 20:21

교회 다녀오는 길에 환승으로 들리 새마을시장
에서 1천원짜리 상추 두 묶음 구매ᆞ

 

미안하지만 속 꼬갱이는 우리거 나머지는 느그들거ᆢ녀석들 상추냄새를 맡는건지 사각대는 소리를 듣는건지 아니면 눈으로 보이는건지 완전 집중중ᆞ


 


다 츠믁고 뻤었네ᆢ


오마니 냉장고문 여시는 소리에 다시 웨이컵~~
녀석들ᆢ


내가 냉장고문 열었더니 또 혹시나 뭐 줄라나?
흐흐~~빤히 쳐다볼 땐 얘들 무슨 생각하는지 궁금할 따름ㅎㅎ
우리집 기니피그들 일요일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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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2.11.15 21:11

 

 기니피그 녀석들은 털짐승이지만

추워진 날씨에 베란다에 앉아 있는 모습이

잔뜩 털을 세우고 웅크리고 있다.

이 모습은 좀 춥다는 얘기..

아직은 얘들이 견딜만한 날씨 이긴 하지만

주인인 내가 똥치워주기 추워서

14일 밤 집안으로 들였다.

작년까지만 해도

환경이 바뀌면 한 3~4일 주늑이 들어 있더니

이제 집안을 아는지 벌써 부터

혈기 왕성하다.

ㅎㅎㅎ

 

 

 

 

 

 

 

 

 

 

 

 

 

 

 

 

 

 

 

 

 

얘는 사람 바라보는 눈빛이 기니피그 답지 않아..

너..너무 여우짓 하지 마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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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2.09.18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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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2012.07.0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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