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 올해 첫 모기를 잡았다.
아직 힘이 없어 비실시실 하기에
쉽게 잡았지만 어찌 이 좋은 5월의 봄날을 땡볕더위 속에 여름처럼 지내야 하고, 벌써 모기라니 심히 아쉬울 따름이다.
근데 넌 도대체 어디로 들어왔니?
'일상과 잔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종로의 흔적. (6) | 2016.05.23 |
---|---|
쥬씨 후레시, 후레쉬 민트, 스피아 민트...쥬스는 역시 쥬씨JUICY!!! BUT...주문시 반드시 '덜 달게 혹은 시럽 절반만'~~ (4) | 2016.05.23 |
25사단 비룡신병교육대에서 5분 거리 펜션 '소나무 펜션' (2) | 2016.05.22 |
성내동 고향 풍천장어. (4) | 2016.05.21 |
세븐일레븐에서 키우는 '뜨거운 개' (13) | 2016.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