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잔상 2019. 7. 14. 13:13

2019년 7월 5일에 출시된
굽네 마라볼케이노 치킨을 주문했어요.
35분 걸려서 쥔 아저씨로 보이는 분이
배달을 오셨답니다.

옛날에 꼭 주던
구운 계란이 없어져서 넘 아쉬워요.
콜라와 무 포함 18000원+배달료 1000원.
합이 19000원이네요.

일단 향이 볼케이노와는 다르게
조금 독특한 향이 올라오기는 하는데
민감하지 않은 분이라면
그냥 볼케이노처럼 보입니다.

오븐에 굽는 치킨이라
항상 살짝 살짝 탄 곳이 보이더라고요.
예전에 고추 바사삭을 시켰는데
진짜 많이 곳곳이 타서
짜증난 적이 있었는데
이번은 그 정도는 아니예요.

신선한 속살 확인.
요즘 치킨들의 신선도는
브랜드마다 거의 완벽해요.

인터넷에서 많이 맵다 아니다
맛있게 맵다 그래서
매운 거 싫어하는 저는 살짝 떨렸는데
그렇게 매워 매워 호호~~~하는
매운맛은 아닙니다.

마라향도
이게 마라향인가?
뭐지? 아리송한 느낌이었어요.
향신료에 거부감 느낄 가능성은
1도 없는 맛있는 매움입니다.

소스가 좀 더 촉촉 끈적하게 깔렸으면
치밥하기 좋을텐데
조금 아쉬운 소스양~

닭날개와 닭봉 크기 보시면
이 닭은 그렇게 큰 닭은 아니지요.
닭 사이즈는 확실히
비비큐가 좀 큰 거 같아요.

네 줄 요약.
1. 심하게 매운맛은 아니었음
2. 호불호가 갈릴 특별한 향 강하지 않음.
3. 맛있지만 또 시켜야지 하는
    느낌은 안 들었음.
4. 가격은 18000원 + 배달비 1000원.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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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오렌지훈

    마라향이 치킨에 까지~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2019.07.14 14:23 신고
  2.  Addr  Edit/Del  Reply 틸로

    맛있는 치킨 잘 보구 가여^

    2019.07.14 16:23

일상과 잔상 2018. 6. 4. 18:02

천만년 만만년만에
굽네치킨 배달이 왔어요.
윤종신님이 해맑게 반겨주는군요.

이건 정가 17000원짜리
갈비천왕이에요.
밥 비비라고 플라스틱 케이스에
담겨서 왔네요.
단짠단짠이 적절해서
딱 좋았어요.

치킨 살점을 좀 찢어서....

밥 한 공기를 넣어서...

비벼보니 생각보다 맛있네요.
치킨무와는 어울리지 않고
김치나 피클과 함께 하는 편이
 더 맛있었답니다.

※ 왕중왕 소스가 같이 와서
싱거운 분은 소스 더 넣어서
비비시면 된답니다.

이건 매운맛 나는
굽네치킨 볼케이노.

맛있게 매운맛이 나요.
저는 매운맛을 싫어하는데도
먹을만하게 매운맛이었답니다.
이것도 17000원.

역시 공깃밥을 넣고
볼케이노에 따라오는
마그마소스를 조금 넣어서
비볐어요.

치킨도 먹고
치밥도 만들어 먹고 좋은데
굽네는 치킨무가 D럽게 맛없네요.

지마켓 유료멤버쉽 회원에
가입한지라 몇 달째
이 3000원 배달할인 쿠폰을
유용하게 잘 쓰고 있답니다.

요즘 교촌은 배달비를
3000원 받기도 하고
또, 배달비는
꼭 현금만 받는다면서요?

뭐 꼭 교촌이나
갑질하는 비비큐 먹을 필요 있나요?

지마켓 덕택에
17000원짜리 굽네치킨
14000원에 가뿐하게
배달시켜 먹었네요.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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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둔촌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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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4 18:12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발랄제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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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4 19:30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은이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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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4 21:46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히티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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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6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