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와 블라블라 희한한 날씨 H_A_N_S 2010. 9. 5. 20:41 예배를 드리러 가는데 억수비가 오더니 예배 후에는 햇볕이 쨍쨍‥저녁에 숭인동은 가랑비 오는데 송파구는 비 많이 온다는 오마니 전화‥변화무쌍‥딱 제일 적당한 말일세‥9301에서오페라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옷에 달라붙는 먼지처럼 세월에 달라붙는 추억들 '블로그와 블라블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석이다‥ (1) 2010.09.22 먼지와 티끌 (0) 2010.09.14 삼성역 통과 (0) 2010.08.22 피를 속여라~~ (0) 2010.08.20 작년 이 맘때 (1) 2010.08.16 '블로그와 블라블라' Related Articles 추석이다‥ 먼지와 티끌 삼성역 통과 피를 속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