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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와 블라블라

작년 이 맘때

작년 6월은 정말 끔찍했다‥그 와중에 급하게 여행까지 갔었지만 살면서 그렇게 골고루 아파보긴 첨이었다‥이제 꼭 한풀 꺾인듯 조금 선선한 바람이 부는 거리를 걷다가 버스를 탔다‥갑자기 덜 아픈 목‥덜 아픈 허리가 감사했다‥물론 감정의 변덕인건 알지만서도ㅎㅎ

오페라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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