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깨끗하고 아늑한 기차로 청량리에서 강릉까지 2시간도 안 걸리는 시대. 청량리에서 강릉까지 8시간짜리 통일호 밤차를 타 봤던 순간을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는 저로서는 상전벽해의 세월이 느껴집니다.
(갈 땐 옆자리가 비어서 특실효과♡♡최고!!)
2026년 단오제는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구경을 갔습니다. 무슨 단오제가 야시장이냐는 불만의 소리를 내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그건 그분들이 야시장만 구경하셔서 그럴 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단오 관련 여러 프로그램들도 많고 야시장도 시민들이나 관광객들이 즐겁게 이용하고 있으면서도 그렇게 비싼 요금으로 바가지 씌우지도 않고 불꽃놀이쑈도 화려하게 펼쳐지는 멋진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강릉 단오제는 매년 음력 5월 5일 전후로 축제를 하고 폐막일 9시 정각에 약 7분 정도 멋진 불꽃놀이를 합니다.
폭죽은 월화교 위에서 터지고
그 근처 어디에 계셔도 불꽃놀이를 즐기실 수 있으니 2027년 단오제 별러서 한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저는 강릉교 부근 뚝방 위에서 봤답니다. 구경하다가 8시 35분쯤 근처로 왔는데도 충분히 촬영하기 좋은 위치를 잡을 수 있었어요.
수고하신 많은 관계자 여러 분들 덕택에 잘 즐기고 돌아왔답니다.
I ♡ Kangn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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