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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공주터미널 맛집 우시장국밥

지난 5월에 다녀 온 공주 맛집 우시장국밥 포스팅을 이제야 올립니다.


공주터미널 현지인 맛집이라고 공주 맛집 검색하면 여기가 자주 뜹니다.
숙소에서 역시 5분 거리라 여기를 선택.


노포 분위기에 식사 시간대가 아닌데도 손님이 2/3정도 차있어요.



추가반찬은 셀프바에서.
전 그냥 주는대로 먹었어요.
가장 기본인 우시장국밥 10000원.
막걸리 한 병 4000을 주문하며 선지가 들어간디기에 선지는 빼달라고 요청.



.

계룡산 생막걸리.
깍두기와 김치를 안주 삼아 한 잔 먼저.
막걸리 맛은 제가 아직 잘 몰라서 뭐라 특색이 기억이 안 나네요.


공주시 반포면이 있네요.
제조원 : 농업법인 공주반포주조(주)

음..
다양한 고기가 들어 있어요.
국밥집을 선택할 때 전 살코기 국밥이 있느냐를 먼저 검색하는데 이번에는 여행 왔으니 포스팅&경헝용으로 그냥 한 번 도전!!!


어쩔 수 없이 내장류 건더기는 남겼어요.
선지 빼달라~에 내장고기도 남기고.
혹시 직원분이 아니 돌도 씹어 먹게 생긴 아재가 입이 왜이리 초딩이야? 흉보셨을 거 같아요.

총평


친절하고 오래된 노포의 독특한 개성이 있는 맛. 천편일률적인 프랜차이즈 국밥과는 차별화 된 맛.

비록 선지도 빼고 내장고기는 남겼지만 아~ 이집 맛집이구나. 그런 생각이 드는 곳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