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성을 쏟았더니
비로소 방울토마토 결실을 보게 됩니다.

커피 가루 같이 생긴 배양토가 아니라
진짜 흙같은 흙을 섞어 주고
햇볕 잘 보라고 커텐을 열어 놓고
혹시나 해서 유효기간 지난 먹다 남은 홍삼엑기스를 물에 섞어 주었더니
모든 조건들이 잘 맞아 떨어진 모양입니다.

잘 자라고 있어요. 나중에 잘 익으면 딱 한 개만 따서 맛보고 관상용으로 그냥 둘 생각입니다. 물 줄 때마다 작은 즐거움을 얻네요♡

2월 12일 구매.
2월 13일에 심었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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