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속 시간 보다 40분이나 일찍 도착하는 바람에 근처 경의선 숲길 벚꽂놀이를 우연히 실컷 한 후 꼬기를 먹으러 신촌역 다이소 옆골목에 있는 끼로끼로 부엉이를 찾았답니다.

사람들이 바글바글.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고기도 맛있는
신촌 맛집이라 생각합니다.

상추, 파무침, 양배추샐러드, 양파, 쌈장, 소금 정도는 기본적으로 깔립니다.

셀프바에서 김치나 고추 마늘등을 추가로 가져오시면 됩니다. 양파를 맘껏 먹을 수 있어 좋아요.

250g 500g 주문도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250g이나 500g은 1kg의 그람당 가격 보다는 살짝 비싸게 책정이 되어 있어요.

소갈빗살 1kg입니다.
3명이 먹기 딱 적당한 양 같아요.
고기질이 꽤 괜찮습니다.

고기와 야채를 얹어 한쌈.
사진은 못 찍었는데 셀프바에 있는 김치를 가져다가 살짝 구워서 고기를 돌돌말아 먹으니 오~맛있었어요♡

건더기 꽤 실한 된장찌개도 무료로 제공이 된답니다.
(요건 지난 번 방문사진 재탕임)

쏘맥으로 시작해서

쐬주로 마무으리.
맛있는 음식과 술 한 잔
그리고 한소리 또하고 또하는
수다에 실어 스트레스를
안드로메다로 보내고 왔습니다.

[카카오맵] 끼로끼로부엉이 본점
서울 마포구 신촌로16길 16 1층 (노고산동)
https://kko.to/w23BHiHAJA
끼로끼로부엉이
서울 마포구 신촌로16길 16
map.kakao.com

2026년 02월의 끼로끼로 방문기
신촌역 8번 출구 맛집 끼로끼로 부엉이 본점 (소갈빗살, 돼지갈비 전문)
급하게 카톡을 받고 달려 나간 벙개.지인이 영화나 볼래? 하기에 이 친구가 갑자기 영화를 보자고 할 애가 아닌데술생각이 났구나 싶어 영화는 뭔 영화냐?꼬기나 먹을래~그랬더니 기다렸다는 듯
paran2020.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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