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과 잔상

모둠채소야 와라. 어디서?뚜레쥬르에서 오더라. Order Now!!

채소 섭취가 부족한 분들에게 처방(?)하는 뚜레쥬르 훌륭한 채소 제품입니다.



이날 배달 온 제품들은
쉬림프에그샐러드, 추억의 사라다고로케, 소보로빵, 핫도그 패스츄리, 서비스 마늘빵. 요 소보로빵의 소보로는 크루통으로 사용할 겁니다.



본사에서 제조해서 매장으로 완제품을 배송합니다. 옛날엔 매장별로 만들었죠.



중국산 새우에 사용된 방부제 성분만 좀 거슬리네요.

나트륨 760mg (38%)
당류 5g (5%)
단백질 13g (13%)
총열량 290Kcal



소스는 렌치드레싱이 들어 있고 이제 포크는 들어 있지 않습니다.



드레싱 맛은 상상하시는 그런 맛입니다.
놀랍지도, 그렇다고 별로도 아닌 익숙한 시제품맛.


적양파, 적근대, 프릴아이스(유럽상추), 양배추, 오이, 병아리콩, 방울토마토, 새우, 에그샐러드가 보입니다. 맛도 좋지만 채소 섭취 부족한 분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 같아요.


보통 샐러드에는 크루통이라는 구운식빵이 올라가는 걸 좋아하는데 이번엔 소보로와 서비스로 받은 마늘바게뜨로 크루통을 대신 해봅니다.


잘 비빈 후~~♡



끝을 봤습니다.
샐러드지만 소보로와 마늘바게뜨 덕택에 포만감이 아주 살짝 증가했네요. 아주 맛있고 고급진 느낌을 주는 뚜레쥬르 샐러드 최곱니다.




추억의 사라다고로케.
어릴 적 시장통 빵집에서 어머니가 사오시던 그 맛의 추억 누구나 다 있으시죠?

저도 신당동 코스코라는 당시 꽤 세련된 대형수퍼에 어머니 쫄래쫄래 따라가서 이쁘게 오이가 장식된 이 사라다빵 하나 얻어 먹던 추억이 정말 값진 추억인데요.

솔직히 그때 그맛을 이 제품이 따라올 수가 없네요. 추억의 맛은 사골 보다 진하거든요♡



기름진 겉 빵과 달리~



속엔 칼칼함을 주는 케요네즈와 아삭한 양배추들이 가득들어 있고 가끔 씹하는 햄과 오이의 하모니는 성악가들의 노래 보다 아름답습니다.


게다가
각종 할인혜택.
(토스페이로 410원 추가적립)

뚜레쥬르가 빠리바게뜨를 눌러주길
요즘 간절히 바라며 가능한 뚜레쥬르만
애용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