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프티콘이 무슨 보물이라고
매번 아끼고 아끼다
4700원짜리 두 장이 마감일이 다가와
어쩔 수 없이 요래 써버리고 마네요.

포장이 좀 싼티나고 뭐 또 제대로 만들었겠어?란 이상한 부정의 눈초리로 구매를 했는데...

일단 35g 6봉이 들어 있는데
개당 165Kcal입니다.
당류 10g.
하나만 먹는다면 뭐 크게 이상할 수치는 안 보이네요.

권장소비자가 8200원이 딱 박혀 있어서 좀 웃겼어요. 왜 이제품에는 권장소비자가가 적혀 있는 걸까요? 법이 그러니까 그랬겠죠?

준초콜릿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는 제미나이. 요즘 얘랑 재미나이게 놀고 있답니다ㅎ

개봉라인을 따라 개봉하면서 별 감흥은 없었답니다.

오~겉 종이 포장재는 촌티 작렬이었는데
속 포장재는 쬐금 이쁘네요.
한봉씩 누구 먹으라고 줘도 괜찮겠어요.
문제는 개별 포장에 소비기한 인쇄가 안 되어 있어요.
자기야 이거 하나 먹어~하고 주면
뭐야? 왜 날짜가 없어? 유통기한 지난 거 아냐? 이럴 수 있을 듯.

결론적으로 요즘 듕국산이 되서 말 많은 페레로로쉐삘 나는 청우 찰떡파이 정도 생각하면 딱 알맞은 제품 같아요.
익히 상상되는 그맛인데 땅콩분태와 준초콜릿이지만 초콜릿의 맛과 안에 들어 있는 찰떡과 이름모를 앙금이 잘 어울리는 간식거리 였어요.
커피와 잘 어울려서 겉포장 패키지에 실망했던 마음이 조금 만족스러움으로 바뀌었답니다.
재구매 의사는
같은 층 약국 여약사에게 선물하려고 두 박스 사오라고 간호조무사에게 심부름 시켰답니다.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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