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만년 만에, 오랜만에 참여한 스타벅스 프리퀀시. 이번에는 한 달이 조금 더 걸려 완성을 했습니다.
버디패스 구독과 스타벅스 50% 청구할인, 그리고 텀블러 사용으로 약 500원 할인과 방문별, 유니버스클럽별, 만원 별을 살뜰하게 챙겨서 저렴하게 프리퀀시를 모았답니다.

박스 포장이 고급스럽네요.
전 원래 담요를 받고 싶었는데
진작에 솔드아웃.
그래서 어쩔 수없이 선택한 캘린더인데
나름 고급져서 만족하렵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만나는 샷입니다.

구겨지지 말라고 두툼한 마분지? 골판지?가 앞뒤를 감싸고 있더군요.

크크
스타벅스 로고는 없지만
종이가 깨끗하고 두툼해서
뭔가로 재활용해야겠다 싶습니다.

캘린더 모습입니다.
스타벅스의 초록색이 느껴지는 캘린더.

첫 장을 잡아 뜯으면 나오는 2025년 12월 달력입니다. 요즘은 은행 갈 일이 없어 은행 달력 얻기가 쉽지 않은데 딱히 달력이 필요 없는 세상이라 달력의 필요성을 잊고 살았는데 디자인이 이뻐 그냥 걸어 놔야겠어요. 오운리 장식용♡
지금 2~30대 분들의 12월은
낭만이 가득하실까요?
늙다리 아재의 12월은
여느 달보다 허함이 큰 달이네요.
낭만이 쪼그라든
노화된 뇌가 잊어가는 낭만, 슬프네요♡
p.s 1

뽀나스로 스티커가 들어 있어요.
p.s 2

2026년에도 무탈한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벽에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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