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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우와 이번에는 갈비탕이다. 6300원이다. 편의점 국밥이다. CU다.

CU편의점에서 갈비탕을 판다구?
겨우 6300원?


내용물이며 맛이 얼마나 조악하겠어?라며
포장을 뜯어 봅니다.




전자레인지용 PP용기와 갈비탕 파우치 그리고 햇반과 스푼이 한세트♡




오~갈비가 4대나 들어 있네요.
끓이기 전 냄새는 솔직히 별로 였어요.




편의점 6300원짜리 갈비탕 밀키트에 이정도 갈비면 오~~놀라워라~원더플♡

잡내 없고 질기지 않습니다.
칭찬 먼저.



저는 표고 버섯 슬라이스와 대파를 좀 넣었더니 건더기도 풍부해졌네요.
포장지에 적힌 푸짐한 대파는 살짝 뻥이었어요. 대파가 거의 안보였다는.

밥을 말아서 끓이면
국물이 더 구수하고 진해집니다.
폭~끓이니 갈비탕스런 국물맛이 나고
냄새도 좋아지더 군요.

와 편의점 즉석식품 장족의 발전을
했구나 싶었어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나트륨이 1660mg (83%)
당류 2g (2%)
지방 22g (41%)
트랜스지방 1.4g
포화지방 9g (60%)
콜레스테롤 60mg (20%)
단백질 11g (20%)



갈비탕 제조원 : 참바다 영농조합 멀티센터. 갈비 원산지는 호주산 75% 미국산 25%.

여름에는 몰라도
겨울시즌에는 편의점 팔도한끼 국밥 밀키트 꽤 인기 있을 거 같아요.

팔도한끼 병천식 순대국밥
팔도한끼 우거지 순살감자탕
팔도한끼 갈비탕
모두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