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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벌써 내일이면 12월도 4일이 되네ㅠㅠ

스산했던 하늘.
B상개엄슨포 할 걸 알았나?
뭐지 이 이상한 씨튜에이숀?



모르겠다.
걍 잘 츠묵고 살면 되는 거지.
오늘 늦은 저녁은 풀무원 장칼국수를 끓였다.




냄비째 먹으면 냄비우동 아니 냄비칼국수 되는 거지 뭐.

당근, 부추, 알배추, 표고버섯, 팽이버섯, 양파, 마늘, 계란까지 넣었다.




칼국수 시판 제품도 너무 잘 나와서 집에서 채소나 좀 더 넣어 끓이면 유명 칼국수 맛집 부럽지 않다. 정말 내가 끓였지만 건더기도 많았고 너무나 맛있었음. 풀무원 최고.




오늘 실시간 검색어는 노코멘트 할란다.




며칠 전 버스 정류장 근처 바위를 무심코 쳐다 봤더니 누군가 미니 눈사람을 만들어 놨는데 하체가 유실(?) 되는 불상사를 발견.

안 돼~~얘 살려야 해.




급히 하체를 3000만원을 들여 헬기로 공수한 후 응급수술로 하체를 봉합수술 했다. 잘했쥬?







https://youtu.be/hL7ghGczUj0?si=Dm-8h39vStMHZ
lCy

신이시여..
대한민국을 굽어 살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