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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식용유 없는 사진전.

차라리 길에다 버려!!!






버린 거야 흘린 거야?






너도 혼자니? 나도 혼자다ㅠㅠ






너도 머리가 있구나?





애기가 흘렸다면 엄마 달래느라 고생 좀 하셨겠당♡






니들도 살겠다고ㅠ대단해♡






너 누구냐?






우리 어머니도 옛날엔 장독대에.
아파트에선 베란다에 이런 짓(?)을 하셨지.

그 수고로움 끝에 품질 좋은 고춧가루를 얻을 수 있다는 거. 중국산이 따라올 수 없는.







여하튼 니들의 생명력 경이로와♡






아직도 한국에 뿌리 깊은 남아선호사상. 당장 장녀호수생태공원으로 바꿔주세요.






방심하면...한순간...훅~돼지 됨.
누구처럼? 음...노코멘트.






오 주여.
다이어트는 5주여...5주 뒤부터.






메이비 차이니즈?
(여기 한국임. 직찍)






제 포스팅이 맘에 안 드심
뭐 그냥 가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