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G3vNhAPt45k?si=NzwSnMlqtOBiv1F8
옛날 피카디리 극장의 모습.
그 앞에 있던 좁지만 기다란 3층짜리 카페. 제가 현금을 뽑으러 자주 갔었던 주택은행...추억이 몽글몽글 비지처럼 피어나는 영화 접속. 님의 유니텔 아이디는 뭐였을까요?
2023년 가을밤에 1998년으로 타임머신 접속해서 한번 돌아가 보시면 어떨까요? 달달한 OST는 덤입니다.
세월...참 야속한 밤에 Hans가 전해드렸습니다♡
'일상과 잔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괜히 유난히 특히 뭔가 허전하네요. 그래서 오글오글한 오글자 놀이♡ (0) | 2023.10.31 |
---|---|
오늘 또 그날, 1년에 단 하루♡ In memory of 서동숙 님. (67) | 2023.10.31 |
커피빈 남양주화도DT점 near 바바스몰. (75) | 2023.10.30 |
도시의 거리에서... (54) | 2023.10.29 |
가을은 짧다. (53) | 2023.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