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야밤에 시계를 보고
급히 외출을 시작.
헐...
비오는 밤?
정남규???
헐...
어디가?
어디 가냐구?
비오는 밤에 왜나가?
손에 무엇인가 들려 있는데...
저건 뭘까요?
비 오는 밤...
과연 무엇을 들고
저리 급히 가는지?
도대체 무슨 일이야????
무슨 일이냐구?
(뭐 했는지?
갈켜줄까유?
말까유?)
때늦은 납량특집?
오엠지~~오엠지...
뭐야 이거....
뭔가 기대했는데
결국 배라 아이스크림이었니?
AC~~눈 배라뿌렸다구요?
배스킨 라빈스
파인트 정량은 320g.
직원분이 아이스크림을 푸실 때
두손 모아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더니
기도 응답이 왔어요.
34g의 축복.
오엠지. 오엠지♡
♡할렐루야♡
♡알렐루야♡
한창 배라를 안 갔었는데
지난 번
이 레드 라즈베리 소르베를
먹어 보고 뿅가서
자꾸 생각이 나요.
새콤달콤.
아주 쥐겨주는 맛입니다.
나머지는 레인보우샤베트와
에스프레소 앤 크림.
다소
어 리틀
쬐까
유치한
주책아재식
포스팅의 낯간지럼은
님들 몫♡아후 유치해
아후 낯 간지러라~~~!!ㅎㅎㅎ
https://youtu.be/mIQrGB17D08?si=eFoQpu9SAC36Wb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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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이 늙어
똥심이 된
아재는 이러구 놀아여♡
잼나게 잘 놀쥬?
ㅠㅠㅠㅠ.
https://paran2020.tistory.com/m/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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