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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날씨 D러운 날의 푸념들.

야~~~~~~~!
기분DO 꿀꿀한데
부르면 네~~대답은 못 해도
사람이 부르는데 쳐다는 봐야지!!!
너 어디서 버르장머리 없이 내빼니?
치사빤쮸다.흥!!


기사출처 : https://m.news.nate.com/view/20220110n31925

내 이럴 줄 알았어요.
구청 직원이 알려준 주소 정보를
습득한 흥신소 직원이 살인자놈에게
피해자 정보를 넘겨서 살인사건이
일어 났네요. 누군가 내 정보를
조회하면 자동으로 카톡이나
문자가 발송되는 시스템이 구축되었으면 좋겠어요.



요 며칠 최악의 공기를
맛보고 있어요ㅠㅠ.
공기청정기를 틀어 놓고 자도
아침마다 콧물이 줄줄 나옴.
아...상쾌한 공기를 그리워하며
살 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그나마 서울은
밤에 눈소식이 있네요.
눈 얼마나 올까요?


뭐야? 얼마나 문댔으면
파스 옆구리가 터졌뉘?
파스 터진 것도 블로그 소재가
되는 구나? 츳츳츳~~
이라고 하지 마세U.

내일 영하 10도로 떨어진다니 보일러, 수도관 터지지 않게 조심하시라9 라임 놀이 한규♡


공기도 개판
정치도 개판
우리나라 앞길이 막막~~하다.
가끔 그런 생각이 들어요.
xx xxx이 무너졌음 좋겠다.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