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커피 170원.
구독 킹치킨버거 1250원.
킹치킨 버거는 올엑스트라로
300원을 추가했어요.
요대로 먹어도 킹치킨버거가
패티가 바삭해서 맛있지만
포스팅용 주접을 시작했어요.
준비물은
베이컨과 양파 그리고 계란.
일단 프라이팬에 굽고
익혀줍니다.
킹치킨버거의 빵이 찌그러지지
않아 있어서 보기에 좋았어요.
양상추만 추가된듯한 올엑스트라한
킹치킨버거의 모습입니다.
저가 버거임에도 올엑스트라만
하면 양상추 아삭거림과
치킨패티의 바삭함으로
먹을 만한 버거입니다.
일단 양파와 베이컨을 얹어 주고...
모양내기 실패한 계란 후라이를
얹었어요.
집안에 굴러다니는 롯데리아의
데리야끼 소스를 꺼냈답니다.
배달 기본가격 가격 채우느라
주문해놓고 안 먹은 소스를
오늘 써먹었답니다.
데리야끼소스를 뿌린 후...
드디어 합체.
광고속 햄버거의 풍성한(?)
비쥬얼로 재탄생 했어요
진짜 수제버거 저리가라~~♡
하지 않나요?
절반을 커팅해서 단면도
함 찍어 봤어요.
집구석에서 만든 수제 버거.
숫제 제대로 된 버거를 하나
사라굽쇼?
싫어여~~~~~~~~~♡♡♡♡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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