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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기름기 없는 전...사진전(feat. 사진에 토를 달다 on Saturday)

 

자기야~~
뭐가 더 높을까?


자기야~
우물 정이 두 개나 보인다.
자기두 보여
?


자기야~~
아무래도
난 전생에 경찰이었나 봐.
얘 넘 좋아.


길거리에서 이러심 안 됩니다.
요즘 세상에
대x리 박아는 금물
.


어랏..비말 마스크네.
KF94로 바꿔주세요.
이거 동물 하대하대.


자기야?
어느 게 더 높냐니까
왜 대답을 안 해?



근데
자기야...
이 블로그 좀
눈에 띄네.
우리 구독하고 갈까?


자~~
제 사진 범벅과
제 글의 버벅이
맘에 드신 분들
구독 좋아요 댓글 얹어
맛있는 포스팅 되게
비벼주고 가세요~~♡
(오글오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