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은 못 가도
주차도 편리했고
시설 유지도 잘 되서
몸 지지러
꽤 자주 갔었던
가든파이브 건물에 있던
더스파인 가든파이브 찜질방이
지난 8월 25일에
영업을 종료했단다.
뭐 요즘은 코로나 전부터
안 가본지 1년이 넘었지만
자꾸 자꾸 뭔가,
크게 중요하진 않은 것이라도
사라지면 서운하다.
로또 맞으면
집에 수영장과 사우나 짓고 싶다.
P.S.
미리 입장권 넉넉히 구입하신 분들
얼른 환불하러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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