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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o와 Long ago

블로그에 뽀뽀한,HANS for 4 ♡ 4 for HANS

얼음만 남았다.
(아이스티 흡입 후)

우리만 남았다.
(늦은 시간 지인과 치킨타임)

주인이 퇴근한 가게엔 정적만 남았다.
(어디서 찍었더라...가물가물ㅠ)

 니들 내 블로그에 남았다.
(실은 포자상태 민들레 4개를 찾았으나 실패)

밑동만 남았다.
(둔촌 주공 재건축 담벼락 언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