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폰 만보계.
아 무리한 듯.
yola 힘들어.
큰 맘 먹고
이 악물고 걸었네요.
찍을 게(?) 없던 날..
난 yola 얘를 찍었다.
까치도 성격이 소심해서 도망가는 넘.
너 거기서 사진 찍던 말던
난 여기서 총총거리며 놀란다~~
하는 넘...다양하다.
얘네랑 친해져서 가끔 창문 열면
놀러 오는 상상을..
아무리 꼬셔도 안 온다ㅋㅋㅋ
세상에 이런 일이나
동물 농장에나 가 보면 가끔 보이는 일.
근데 놀러 와도
사방 똥천지ㅠㅠ
다들 꽃길만 걸으세요~~~
참 빈약하지만
포자가 날리기 전 민들레의 모습은
은근히 예쁘다.
박미경의 민들레 홀씨 되어...(클릭)
이맘때면 항상 생각난다.
지금의 화려한 박미경은 상상할 수 없던
순수한 학생 박미경이 기교 없이 부르던
그 노래의 홀씨가 내 마음에
평생 박혀있다.
과일장수님~
오늘 매상은 어떠신가요?
오늘 성내천도 걸었어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마스크 벗고
커피 마실 타이밍을 못 찾았다는.
길냥이도 산책을 나왔네요.
꿩도 산책 중.
꿩 맞겠죠?
여보~~
어떤 이상한 아재가 사진 찍어요.
빨리 튑시당~~~
그냥 져 버리기 억울했구나?
그래도 남에게 민폐를 끼치면 안 되지...
여여 내려오렴♡
ㅋㅋㅋ
오늘은 맥도날드 디카페인 라떼
미디엄 2500원과 함께.
근데 사진이 왜이리 짬뽕이야?
앗
오늘 저녁에
CJ 고메 중화짬뽕이냐 끓여 먹을까 봐요.
기대하시라~
CJ 냉동 고메 중화짬뽕의 후기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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