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에서 디카페인 커피가 출시되었다죠.
버거킹 사딸라 무료 구독 커피가 끝나면
이제 맥카페로 갈아타야겠어요.
저녁엔 커피 조금만 마시고 버리는 재미(?)에
사딸라 구독 커피를 애용했는데
맥도날드 디카페인 커피는
밤에도 괜찮으니까요.
근데 그거 아세요?
스타벅스나 커피빈에서 직원이 실수해서
카페인 커피를 제공하는 경우가
아주 가끔 있다는 것.
반드시 디카페인이 필요하신 경우
주문시 직원에게 디카페인을 상기시키세요.
괜히 디카페인 커피(?) 드시고
날밤 새지 마세요ㅋㅋ.
아 위 사진은
버거킹 트러플 프라이 이벤트가 2000원짜리와
무료 구독 커피의 만남입니다.
여기서 50원 더 버시고 싶은 분은
네이버 마이플레이스에 영수증 리뷰를
올리세요.ㅋㅋ 티끌모아 태산이더라고요.
버거킹 영수증 설문조사 하시면
버거 단품 가격으로 세트메뉴 드실 수 있어요.
설문조사 영수증으로
치즈버거 3000원짜리 주문하시면
감자튀김 콜라는 공짜니
심플한 치즈버거 좋아하시면
이 설문조사 영수증 가성비 최고입니다.
단, 유효기간은 15일. 영수증 발행점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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