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잔상 2019. 12. 3. 08:08

잘 익은 군밤을 사오셨네.
옳다구나 이건 블로그용 먹거리일세.
요즘 파는 곳 찾기도 힘든 군밤이
잠실나루역 근처엔 상시판매중.
바로 막 구운 따뜻한 군밤...알이 굵다.
5000원 주셨단다.

배스킨 라빈스 써리원.
쿼터.
내용물은 비밀ㅋㅋㅋ.

회좀 사오너라~~
노인네 회 드시는 거 혹시나 해서
별로 안 반기는데
자꾸 사오라셔서 일부러 다녀왔다.
오후 2시 33분에 만든 거와
오전 11시께 만든 게
뒤섞여서 같은 가격으로 붙어있는 걸
그래도 서너시간 늦게 만든 게
좀 나을라나 해서 두 개를 집어왔다.
아직 할인이 붙을 시간이 아닌데
손님이 없어선가
약 35%정도 할인딱지가 붙어있었다.

하나는 연어와 광어.

이건 노르웨이산 연어와
국산 광어 그리고 대만산 눈다랑어란다.

마트회는 할인딱지 붙었을 때
먹으면 가성비도 좋고 맛도 좋다?
??ㅋㅋ

초생강과 락교를
각각 1490원에 팔아서 함께 샀다.
집이지만 같이 먹으니 좀 더 갖춰진 느낌.

겨울이 깊어가고 있다.
감기 몸살이나 피해갔으면...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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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묭수니

    군밤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2019.12.03 13:57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건축창고

    단풍이 정말 이쁘네요 ^^

    2019.12.03 14:36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나우고

    군밤 좋죠~집에 있던 군밤 오븐에 넣어서 오늘 먹었어요~ㅎㅎ

    2019.12.03 20:30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sotori

    우와~ 겨울 먹거리로 시선강탈이네요^^

    2019.12.06 09:46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