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무 생각없이
누가 이런데다 스쿠터를
세워놓고 갔지?
이상하네...
또 어느 날
버스정류장앞에 버려진(?)
킥보드를 보면서
비싸 보이는데 왜
여기다 세워놓고 갔지?
그러면서 지나다녔는데
너무 자주 보이길래
가까이 가서 봤더니
이것도 자전거 따릉이 같은
공유 서비스였네요ㅠㅠ
음...
지나 다니면서
몇 번을 봤어도
누가 여기다 세워 놓고 간거지?
잃어버리면 어쩌려고?
멍청하게 이런 생각만 했었다는.
ㅋㅋㅋ
(늙어서 캐치가 점점 느려짐ㅠㅠ)
관련글 보기
사용방법은 어렵지 않네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BEAM E-스쿠터앱을 깔고
위 순서대로 하시면 됩니다.
(일부 지역만 서비스중)
전 원래 이런 액티비티를
즐기는 스타일이 아닌지라
정보를 전하는 걸로 만족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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