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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카페? 집카페? 편카페? 선택의 문제.

아이스 카페라떼 스몰 4700원.

커핀그루나루의
골드메달 스파클링 애플주스는
4500원이나 하는군요.

옆 납작한 골드메달 애플주스는
탄산이 없는 주스
기다란 병은 탄산이 있는 주스랍니다.

요즘은 집카페도 가능해요.
뭐 네스프레소 캡슐커피로
홈카페 많이들 하시고
저도 타시모 머신으로 3년 정도
미친듯이 마셨더니
캡슐커피에 질려 버렸답니다.
요기요에서 파리바케트 디저트 쿠폰
줄 때 파리바케트 배달 시켰어요.
요기요 쿠폰 줄 때는
직접 가서 KT멤버쉽 할인받고
해피포인트 적립하고
이런 것 보다
훨씬 저렴하고 편리^^

요기요와 배달의 민족 쿠폰 싸움?
언제까지 할까요?
옛날
티몬과 쿠팡이 50% 할인 싸움하던
시절이 생각 나네요.

편의점 파우치 커피는
저렴하고 편리하긴 하나
끝맛이 이상한데
제 생각엔 첨가물
탄산수소나트륨이나
유화제 맛인 거 같아요.

파우치커피는
왜 꼭 첨가물이 많이 들어갈까요?
끝맛 이상해지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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