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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제3회 한국 뮤지컬 어워즈 생방송으로 지켜보다.

아래 모든 사진은
네이버에서 생중계한
제3회 한국 뮤지컬 어워즈
실황을 캡쳐한 사진입니다.

뮤지컬 배우
이건명씨가 사회를 봤답니다.

뮤지컬 '웃는 남자' 박강현의
 축하공연으로 시작.

스위니토드에서 처음 본
시상자 홍광호 배우도
이제 내일 모레면 마흔이라네요ㅠㅠ.

남우조연상 한지상
여우 조연상은 레드북의 김국희

김소현씨의 축하공연도 있었고
남편분 손준호씨는 시상자로 나왔었다.

30여년 연륜의
뮤지컬 배우 최정원씨도
시상을 위해 참석하셨네요.

엑소 카이가 아닌
뮤지컬 배우 카이.

공로상 이종덕님

올해의 프로듀서상 박명성님.

남우주연상은 공동수상
최재림과

박효신

여우주연상은
드라마에도 자주 등장하는
정영주

무대가 심플하게 예뻤습니다.

7시부터 거의 3시간 넘게
네이버에서 생중계한
제3회 한국뮤지컬 어워즈.
즐겁게 시청했답니다.

자세한 내용은
검색창으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