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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뚜레쥬르 빵 그리고...


뚜레쥬르 들렸어요.
동네엔 파리바케트밖에 없어요ㅎㅎ

샐러드와 샌드위치,
그리고 사라다빵은
뚜레쥬르가 더 나은 느낌이 들어서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콥 샐러드.
내용물이 알차고
웰빙 느낌.
다 먹으면 X도
쾌변할 느낌입니다.
ㅋㅋㅋ
6500원.

샌드위치도 비쥬얼 좋죠.
나오자 마자 구매했더니
크루아상빵도 바삭하네요.
5500원.
(New아삭 햄치즈 페스츄리 샌드위치가 정식 이름임)

일부 매장에선 샌드위치 구매시
아메리카노를 저렴하게 세트로
구성해주기도 합니다.

정말 맛있었던 추억의 사라다 빵.
2300원.

KT멤버쉽 더블할인으로
30% 4200원 싸게 구입.

전 골드등급이라
100000포인트 받았었는데
12/31까지 깔끔하게
소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미리 5% 할인구매한
CJ 기프트카드 10000원권
사용해서
9650원에 세가지를 구매한 셈.
저렴하게 잘 샀죵?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