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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엔제리너스 먹거리.

분위기있는 입구.

배도 고프고
무엇보다 목이 말라서
천사네를 찾았답니다.

골드메달 스파클링 애플쥬스.
코스트코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상품이죠.
엔제리너스에선 3500원.

그리고 햄치즈에그 머핀(?)
햄앤치즈앤에그 샌드위치(?)
2800원.
(음료와 주문시 2000원인 곳도
 있으니 주문시 확인하세요.)

따끈하게 나와서
자릿값 생각하면 먹을만 했어요.
총 6300원의 비용.

BUT
그러나...

약 10~20% 정도
할인이벤트 때 충전한
기프트카드를 사용해서
조금은 부담을 덜어냈고,
RTD(Ready to Drink)라 불리는
병입 제품을 구매하면
얼음이 담긴 컵을 공짜로 주기 때문에
두 명이 나눠먹기에도 좋은
장점이 있답니다.

이상 아재가 이용한 커피숍,
엔제리너스의 간략한
소개였습니다.

P.S.
OK캐쉬백 엔제리너스
할인쿠폰과 함께 사용하시면
더 좋은 혜택으로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