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잔상
2018.07.04 23:43
도망갈 기운도 없는데...
그만 찍어.
네.
본론으로 들어가
폴바셋의 맛있는 라떼 안 부러운
저만의 라떼를 소개하렵니다.
네스카페 크레마 디카페인 커피.
얼음과 컵.
우유.
(우유를 상하목장 등등의
비싼 우유로 하심 더 맛있어요)
네스카페 디카페인 미니라
한 개를 얼음컵에 부어줍니다.
우유를 가득 채우고 싶거나
좀더 진한 맛을 원하는 분은
미니인 경우 커피를
두 개 넣으시면 돼요.
폴바셋이나 아티제가
제일 맛있는 거 같은데...
이 조합의 맛이
살짝 폴바셋 라떼맛이 난답니다.
밤에도 마실 수 있어 좋네요.
기호에 따라 설탕이나
갖고 계신 시럽을
아주 조금만 첨가하시면
인스턴트 커피인지
커피숍 커피인지 헷갈리는,
그런 시원한 아이스 카페라떼가
만들어짐을 전하고 싶어서
괜한 길냥이를 동원했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제 입맛엔 동서식품 카누보다
이게 더 맛있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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