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잔상 2018.04.12 21:05

탔어요ㅠㅠ. 매장이었으면 바꿔달라고 할 걸...


롯데리아 배달...
지마켓 3000원 쿠폰 땡큐...
콜라를 쥬스로 바꿀 수 있는
롯데리아, 좋아!!
(트레비가 있어서...)

그러나 빅불버거에
마요네즈와 데리야끼 소스
왜그리 아낄까요?
소스인심 너무 박하네^^

맥올데이세트 4900원이라서
빅맥세트를 골랐는데
카페라떼로 바꿨더니
1500원(정확히  기억 안 나요ㅎ)이
 추가되네요.
난 스몰 라떼가 필요했는데
옵션 변경은 커피 스몰이 읍으요ㅠㅠ

빅맥..네가 널 만난지
벌써 30년이 다 되었구나.
반가워~

그래도 참 어릴 때 먹던
그 맛과 계속 비슷한 맛을
내주고 있는 게 신기.

감자튀김도 치즈스틱으로
바꿨어요.

빅맥은 놔두고
치즈스틱과 커피를 음미하며
비오는 창밖을 바라보며
운치있게 호로록~~

그러고 보니
맥카페에도 슬리브가 생겼네요?
옛날에는 두겹 종이컵이라
슬리브가 없었는데...

컵홀더를 스타벅스는 슬리브라 하고
커피빈은 자바자켓이라 부르더군요.

몰라도 그만이지만
알아두면 써먹는 상식^^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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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라디오키즈

    평범한 햄버거 식사군요.ㅎ

    2018.04.12 23:35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Deborah

    잉..다이어트 하신담스리..하하하 이렇게 패스트 푸드를 드시다니뇨..어쩔라구요. ㅠㅠ
    하하하 그래요. 가끔씩은 드셔도 되요.

    2018.04.13 05:02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ㅋㅋㅋ 이틀 하고 별 차이 없어서 포기했지만 계속 노력 중입니다ㅎㅎ 바쁘고 스트레스 받고 입맛도 없고 그런 시절이 있었는데 왜 요즘은 스트레스 받으면 더 배고플까요? ㅎㅎ.

      2018.04.13 20:24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Deborah

      하하하 저랑 비슷해요. 저도 스트레스 받음 엄청 먹어대요..술하고 안주하고 엄청 폭풍흡입 수준의 양을 먹으니 ㅠㅠ 살이 찔려고 할 수밖에요 ..ㅠㅠ동감합니다..절대동감!!

      2018.04.13 20:29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젊을 때 다양하던 즐거움이 나이들면서 먹는 즐거움만 남은 기분이에요.ㅋㅋㅋ

      2018.04.13 20:46 신고
  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luvholic

    햄버거의행복 ㅎㅎ 빅맥 먹고 싶어지네요^^

    2018.04.13 08:17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어릴 때 입맛이 평생 간다는 거 참 맞는 거 같아요. 햄버거 먹는 횟수는 줄었어도 행복감(?)은 줄지 않네요. 빅맥세트 저렴할 때 한 번 드셔보세요ㅎㅎ.

      2018.04.13 20:26 신고
  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공수래공수거

    한입 먹고 싶습니다 앙...ㅎㅎ

    2018.04.13 08:48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ㅎㅎ 앞으로 세월이 좋아지만 한 입 보내드리는 거 가능할까요? 그럼 이웃블로거님 구경 다니면서 한입씩 나눠먹고 좋을 거 같습니다ㅋㅋㅋ.

      2018.04.13 20:28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Deborah

      하하하 한스님 댓글이 넘 웃겨서 저도 맛댓글을 아시는 이웃분이기에 남겨요..저도 한 입 주세요 !!! 하하하. 그러다...돌림병이나 생기지 않을지...하하하

      2018.04.13 20:30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ㅋㅋㅋ 과학기술이 워낙 발전하는 세상이라 언젠간 가능할 수도 있어서 데보라님 블로그에서 매번 얻어먹어서 죄송해요. 뭐 이런 멘트 날릴 날이 올 수도 있으리라 믿어봅니다~~ㅎㅎㅎ

      2018.04.13 20:45 신고
  5.  Addr  Edit/Del  Reply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행복아~~~행버거~~
    햄버거를 좋아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한것 같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8.04.13 10:53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감사합니다. 담백한 햄버거 한입 물고 시원한 콜라 한 잔 들이키다가 케첩 바른 감자튀김 쥐어들면 나름 행복한 순간이지요. 이게 그렇게 몸에 별로인 걸 알면서도...ㅎㅎ.

      2018.04.13 20:31 신고
  6.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은이c

    좀 타긴했어도 맛나보이네요
    피티가 2개씩이나~ ㅋ 가까운데있음 사먹겠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018.04.13 13:06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감사합니다. 탄 거 긁어내고 먹었어야 하는데 그냥 먹으면서 '탄맛 안 나네' 그랬답니다ㅠㅠ. 가깝고 배달하고 그래서 편리하면서도 괴롭습니다ㅋㅋㅋ.

      2018.04.13 20:49 신고
  7.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영도나그네

    아마도 다양한 햄버거들이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는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8.04.13 16:09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감사합니다. 요즘 별의 별 햄버거가 다양하게 나와도 기존 버거들의 느낌이 더 좋을 때가 있네요. 추억이 있어서 더 맛있는 느낌이 듭니다ㅎㅎ.

      2018.04.13 20:58 신고
  8.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작은흐름

    우와~~ 침 고이는 푸짐한 햄버거 사진입니다! 태그 보다가 문득.. 저는 마구마구 먹어도 살이 안찌는 시절 따위는 없었어서 지금도 전혀 아쉽지 않답니다! 그야말로 물만 먹어도 펑펑 찌는 체질로 예나 지금이나 똑같;;;; ㅠㅠㅠㅠ

    2018.04.13 17:20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태그를 보셨군요ㅎㅎㅎ 저는 10년 이상을 체중변화가 없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땐 하도 싸돌아 다니고 기초대사량이 높을 시기여서 그랬던 거 같아요. 그 시절이 그리울 따름입니다ㅎㅎㅎ

      2018.04.13 21:00 신고
  9.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베짱이

    패티가 심하게 탔는데요?
    저거 햄버거 조립하면서 분명알았을 텐데..
    너무하네요.

    2018.04.14 00:32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롯데리아 직원 분이 그럴 정도 양심은 없을 거에요. 사진 찍느라 펼쳐보면 새까맣게 탄 적도 있어요. (물론 매장이어서 바꾼 적이 있답니다ㅠㅠ)

      2018.04.14 20:15 신고
  10.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개하린

    아침에 왜 .본거지 .ㅠㅠ
    군침니 납니다

    2018.04.14 11:05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아침에 보셔야 합니다. 밤에 보시고 냉장고 뒤지시면 아니되시옵니당ㅎㅎ

      2018.04.14 20:21 신고
  1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줌마토깽

    햄버거사진보니
    군침이자동으로
    돕니다ㅎ
    시원한콜라곁들여
    먹음 꿀맛이죠

    2018.04.14 13:22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네..이 맛있는 게 왜 다 몸에 해롭다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가끔 먹으면 괜찮겠지요ㅎㅎ

      2018.04.14 20:23 신고
  1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겨울뵤올

    고딩 때 맥날 알바했었는데 그때 4시간 이상 근무면 젤 비싼 빅맥을 먹을 수 있었던.. 그런데도 전 치킨버거만 줄창 먹었다죠. 그땐 소고기 자체를 싫어했거든요. 갑자기 빅맥이 먹고푸네요.ㅎㅎ

    2018.04.14 18:50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아..맥날 크루를 하셨었나요? 지금은 평범하게 보이지만 옛날에는 빨간 줄무늬 셔츠에 회색 치노 바지 입고 외국인이 오면 영어도 유창하게 하던 크루들이 생각납니다. 힘드셨겠지만 좋은 추억 가지고 계시네요.

      2018.04.14 20:27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겨울뵤올

      맞아요.
      말씀하신 그 유니폼 입고 일했었어요.ㅎㅎ
      저는 외국인 오면 쫄보가 됐지만요.ㅋㅋㅋ

      2018.04.14 20:29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저는 옛날에 맥도날드에서 손님으로 살았었어요^^ 그게 뭐 좋은 거라고...호기심이 많던 시절이라 주방도 훔쳐보고 크루님께 이것 저것 물어보기도 했었지요ㅎㅎ

      2018.04.14 20:42 신고
  13.  Addr  Edit/Del  Reply BlogIcon 라희맘

    저는 햄버거는 별로 안좋아하는편이라 그래도 가끔 먹기는해요, 잘보고가요

    2018.04.15 00:22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저도 마음은 매일 먹고 싶지만 가끔만 먹는답니다ㅋㅋ 주말 잘 보내세요ㅎㅎ.

      2018.04.15 01:35 신고
  14.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세포.

    ㅎㅎ 컵홀더를 부르는 이름도 다양하네요~
    요즘 햄버거는 롯데리아나, 맥날보다 맘터나 버거킹이 더 잘 나오는 것 같아요~
    잘보고 갑니당~~

    2018.04.15 01:26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맞습니다. 맘스터치가 지금 무서운 속도로 치고 올라오고 버거킹은 와퍼가 워낙 유명하지만 신제품이 엄청나게 나오고 있더군요ㅎㅎ.

      2018.04.16 00:40 신고
  15.  Addr  Edit/Del  Reply 오세정78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018.04.16 0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