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7도
비.
할머니 디자인(ㅋㅋ)
안녕히들 가세요.
괜찮았던 초저녁이
밤엔 비비람 치고 난리가 났어요.
잠실 야구장에도 광고판이 떨어지고
흙비가 내리고...
다행히 다치신 분은 없었다죠.
기사님은 김 서림을 제거하시느라
빨간불이면 일어나셔서
걸레질을 하십니다.
안전운전 하세요^^
장난하던가요?
그게 바로 나예요.
그사람을 잊지 말아요~~
sung by 백지영.
클릭
화요일은 맞는데
어젠 컨디션 난조로
아파서 슬펐지만
오늘은 슬프지는 않아 다행입니다.
슬픈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sung by 박미경.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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