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잔상 2018. 3. 15. 23:23

먹다 남은 계란미역국 발견.

찬밥을 말아서.

도시락김 부숴 넣고.

계란 두 개 풀고.

쓰윽~쓱 비벼서.

모짜렐라 치즈도 넣고

아이고 맛있어라.
본죽이 안 그리운.

야식타임.
이제 마지막 한 숟가락...ㅠㅠ

주욱~그래왔듯이
야식은 먹을 땐 좋고
먹고 나면 슬픔.

야밤 쑨 이야기,
다이어트 쑨 이야기.
posted by H_A_N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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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BlogIcon luvholic

    이시간에 죽 보니 꼬르륵하네요 ㅋㅋ
    넘 맛있게 만드셨어요..ㅠㅠ

    2018.03.15 23:30 신고
  2.  Addr  Edit/Del  Reply BlogIcon 은이c

    죽도 이케 끓여먹으니 좋네요ㅋ 부드럽게 잘 넘어갈것같아요~좋은하루보내세용~~^^

    2018.03.16 14:48 신고
    •  Addr  Edit/Del BlogIcon H_A_N_S

      재료만 잘 넣으면 본죽이 안 부러운 거 같아요. 본죽도 찬밥으로 죽을 쑤더라고요ㅎㅎ. 좋은 꿈 꾸시는 밤 되세요ㅎㅎ.

      2018.03.17 22:48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