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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잔상

던킨에서 가성비를 최고조로 높이던 순간(우리카드 50% 청구할인)

목 말라서 들어간 던킨도너츠.
편의점 가면 1500원 안쪽으로
마실 아이스티를
엉덩이를 붙이는 값을 계산해도
3000원 내긴 좀 아깝지요.

아쉽게도 행사는 27일까지.
저는 미끼를 안 놓치는 물고기마냥
이런 거 피해갈 수 없음.

음료수 포함
도너츠도 좀 샀답니다.

요즘 웰빙 트랜드로
고전중인 던킨도너츠.
미국은 던킨도너츠 간판에서
도너츠를 아예 빼버렸다네요.

베이글을 산 이유?
행사에 참여할 땐
베이글을 사다가
냉동실에 얼리면 비상빵
역할을 합니다.
도너츠는 하루지나면
기름내 나고 맛이 없거든요.

우주스타BT21
안에 슈크림 들었어요.

고소해야겠어 피넛버터.
씹히는 맛, 고소한 맛 좋아요.

10700원에서 50% 청구할인하면
5350원 청구예정인데...

해피포인트 535원+10초 설문 100원
총 635원 적립되었으니.

전 던킨에서 4715원
사용한 셈이네요.

이상 던킨신공 끝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