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요즘 교회 난민이다.
여기 저기 맘 가는대로
흘러다니고 있다는.
건물도 다르고 교인도 다르고
목사님도 다르지만
한 하나님이라는 믿음(?).
그나저나 지인이
얼렁 건강히 퇴원하길 바라는
마음, 기도...
아...사는 게 참...
옛날 같지 않아...
아...옛날이여^^
이선희님...
아...옛날이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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