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한수와 나한스

SNS 시 한 수 여든 번째 '나한테 왜 그래?'

이해해 줄래
존중해 줄래.
조심해 줄래.
사랑해 줄래.

너니까 또 그래.
나한테 왜 그래?